“김호중, SBS 출연 못한 이유? 백종원이 막았다”…이번엔 ‘블랙리스트’ 의혹 제기한 PD 작성일 05-13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재환 MBC 전 PD "백종원 블랙리스트 방송에서 하차 시켜" 주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Xj9W8tje"> <p contents-hash="f980fbc78ba0f7054373fab4f33cf8c798d0f1bc52d6d70f0210587ebe858d1a" dmcf-pid="HRZA2Y6FoR" dmcf-ptype="general">MBC 교양국 출신 김재환 전 PD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갑질을 또 한번 주장하며 “블랙리스트가 있었다”고 폭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b4aa7428b812b1210ba5f4df0705d2f634da443ba2c5349ac3c413b172702a" dmcf-pid="Xe5cVGP3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왼쪽)와 가수 김호중. 세계일보 자료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egye/20250513141430010rnxc.jpg" data-org-width="1200" dmcf-mid="1sqe0szT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egye/20250513141430010rn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왼쪽)와 가수 김호중. 세계일보 자료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1abc7993ad03162b293fe16fc872e5f37f860d79d907f5938a3ba7afd9a77b" dmcf-pid="Zd1kfHQ0Ax" dmcf-ptype="general"> <br> 1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에는 ‘백종원 입국 현장과 단독 인터뷰 공개! 백종원 대표가 방송에서 하차시킨 인물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 전 PD는 백 대표가 과거 전화 한 통으로 김호중의 방송 출연을 막았다는 주장을 펼쳤다. </div> <p contents-hash="aa2878c7b2a59223145ec214cfecdd9e491cdb8090bb350c34325d92b7047333" dmcf-pid="5JtE4XxpNQ" dmcf-ptype="general">이날 김 전 PD는 “백 대표의 전화 한 통으로 김호중이 SBS 예능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며 “당시 김호중은 음주 사고로 구속되기 전까지 활발히 방송 활동을 하던 중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8f031893612b9a972778d6022b9ed48d92bd8f395750c34c38d32bffa79bf9d" dmcf-pid="1mfYaKkPoP"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대한 애착이 컸던 백 대표가 동 시간대 방송된 ‘미스터트롯’ 파생 프로그램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를 심하게 견제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dc343c9e98f391642f0b56bca8d31d0ef9f21bf20f940445b0781a0e63d809e" dmcf-pid="ts4GN9EQA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백 대표가 ‘나는 사랑의 콜센타와 시청률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거기 나온 김호중을 SBS 예능에 출연시키는 건 말이 안 된다. SBS는 자존심도 없냐, 나는 SBS를 위해 추운 날 이렇게 고생하는데’라고 말했다더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e4f6540048183d115df3d6e446e12c31a09b350189555ec4718e38c5e62807" dmcf-pid="FO8Hj2Dxa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환 전 PD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갑질을 또 한번 주장하며 “블랙리스트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egye/20250513141430283baoz.jpg" data-org-width="860" dmcf-mid="th4abTf5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egye/20250513141430283ba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환 전 PD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갑질을 또 한번 주장하며 “블랙리스트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1c4db414992834688522b42193e1b9856aae363b1f2b2c5a1c561d8298bc9e8" dmcf-pid="3I6XAVwMj4" dmcf-ptype="general"> <br> 또한 김 전 PD는 “이건 백 대표 오피셜”이라며 “백 대표가 SBS 예능국 CP에게 전화해 ‘미스터트롯 출연자를 예능국에서 캐스팅하면 나는 SBS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겠다’고 말했고, 예능국 CP는 ‘애들이 뭘 잘 모르고 한 것 같다’며 백 대표를 달랬다. 그 뒤로 PD들 사이에 ‘백종원이 전화 한 통으로 출연자를 하차시켰다’며 갑질 논란이 돌았다”고 주장했다. </div> <p contents-hash="154301cc5c79a535dabdda217b4e99e0cd5fd6c80597d88f5e3a88e7861a7315" dmcf-pid="0CPZcfrRkf" dmcf-ptype="general">김 전 PD는 백 대표의 영향력이 단순한 요구를 넘어 ‘갑질’로 이어졌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는 “백 대표가 측근인 한경훈 PD를 통해 자신을 비판한 대학교수를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키고, 다른 방송국에서의 출연도 막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94239cfe1b52f215625673396b870d04ab3a00c8e8d7cfe422cd13de5a5ec24" dmcf-pid="phQ5k4mejV" dmcf-ptype="general">앞서 김 전 PD는 백 대표가 2015년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주목받은 후 달라졌다며 “백 대표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방송에서 하차했고 PD가 출연자에게 대신 사과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4dcf50ab5c0b1a71eef6996954fba92ea2ed3facddfd602b109968ab85d147" dmcf-pid="Ulx1E8sdj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8일 ‘장사천재 백사장3’ 촬영을 마치고 귀국하는 백종원 대표의 모습.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egye/20250513141430542jfci.jpg" data-org-width="860" dmcf-mid="FmoCepLK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egye/20250513141430542jf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8일 ‘장사천재 백사장3’ 촬영을 마치고 귀국하는 백종원 대표의 모습.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2f7fd132e5f224ff118b2513c0afc586c92e86626da9e7f63d9176748e7b3f" dmcf-pid="uSMtD6OJN9" dmcf-ptype="general"> <br> 지난 8일에는 ‘장사천재 백사장3’ 촬영을 마치고 귀국하는 백 대표를 만나 인터뷰하는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div> <p contents-hash="2063babe8c7091bb3c749441081076b912df1531400b92408411659d51564c23" dmcf-pid="7vRFwPIicK" dmcf-ptype="general">그러나 백 대표는 이날 인터뷰에서 갑질 논란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방송국 사장도 그런 결정을 단독으로 내릴 수 없다”며 “나는 제작진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의견을 제시했을 뿐 특정 인물의 출연을 막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acd36602196b0c42b5da2b9cb74bac0e967d9d75adcd39d7d111d37a2e5f6d49" dmcf-pid="zTe3rQCnjb" dmcf-ptype="general">백 대표는 또한 “방송은 많은 사람의 협업으로 만들어지는 결과물이다. 내가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3e32f98205cb83c663957d2b6b45cdcaa75a481fdd80c1fc0c1de360fadfe8b" dmcf-pid="qyd0mxhLAB" dmcf-ptype="general">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안유진, 日 나고야 레이 집 방문 "엄청 맛난 저녁 먹어" 05-13 다음 NCT DREAM, 亞 대형 스타디움 공연장 정복..2025 투어 일정 발표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