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40회 만에 ‘강제 하차’ 당한 女배우…“큰 상처에 7년 공백기” 작성일 05-13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BauCbYaY"> <p contents-hash="0dbc3ccc142b961eb5173933c27e466817c20c64886a4a270613a5158a97928e" dmcf-pid="QsbN7hKGgW" dmcf-ptype="general">배우 이가령이 7년간 긴 공백기를 가지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0e33f4bf89a30c3dcded7986a4fd2ca877b2af7c75ffe4aedd5b39b6c2adde" dmcf-pid="xdYfvLGk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가령이 7년간 긴 공백기를 가지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egye/20250513152614442plxm.png" data-org-width="520" dmcf-mid="8qr0k4me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egye/20250513152614442plx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가령이 7년간 긴 공백기를 가지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119edb262e3bf0c06197329b218b7163027dd43a96a71bd644af6577bbb0b30" dmcf-pid="yHRCP1e7NT" dmcf-ptype="general"> <br> 1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 코너에는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함은정, 이가령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dc09173357c5c634f304b894c52939ee0bbcf236ab2330595dcdac7291ef8038" dmcf-pid="WXehQtdzov" dmcf-ptype="general">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여왕의 집’에서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가령은 “욕 많이 먹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악역은 욕 많이 먹을수록 좋은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7b1ae52dc243e7a457781ad19990d51ef6312b3baa252aa61abf523040fc5639" dmcf-pid="YZdlxFJqNS" dmcf-ptype="general">악역을 처음 시도해 본다는 이가령은 “악행을 실천하기 쉽지 않더라”며 “앞으로 철저하게 강재인을 구렁텅이에 빠뜨리겠다”고 엄포를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4c6341a3aff69b892d146ff8fdd921b4ef8854a6fbeb996c7d1ad23fc0e1126" dmcf-pid="G5JSM3iBol" dmcf-ptype="general">이날 이가령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모델 활동을 하면서 광고를 많이 찍다 보니 캐스팅 디렉터 분이 단역으로 출연해 보지 않겠냐고 해서 쉬는 날 경험 삼아 해볼까 싶어서 출연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756114f0aa4c8fc986d37ab5bf6be4c9eee9c36a56ec3f2608fe547720829df" dmcf-pid="H1ivR0nbch" dmcf-ptype="general">그는 “연기가 전공도 아니라서 재밌겠다 싶어서 갔는데 너무 재밌었다”며 “신사의 품격’에 출연했었는데 단역인데도 대사를 따냈고, 그 뒤로 단역을 몇 번 하다가 배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b670b4a9adc46f3fba86b2b31386b74691ec63d80587c79ca02d0b6a3368b4" dmcf-pid="XtnTepLKA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가령이 7년간 긴 공백기를 가지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egye/20250513152615152fogh.png" data-org-width="888" dmcf-mid="6K9AqS2Xk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egye/20250513152615152fog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가령이 7년간 긴 공백기를 가지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c73e48e7bb8f8e7e3b6c3e003abaea27ff6ab3af8cfbfea7439503353aa38e" dmcf-pid="ZFLydUo9gI" dmcf-ptype="general"> <br> 이가령은 이어 “모델 활동을 하다 준비 없이 연기에 들어왔고, 운 좋게 주연 기회를 얻었지만 결국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시작하다 보니 끝까지 해내지 못했다”며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렸다. </div> <p contents-hash="e4a49bf11242390eab882dc4c4591a33bc0324bbd7cae9889305e0dc0c785aa2" dmcf-pid="53oWJug2gO" dmcf-ptype="general">앞서 이가령은 2012년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압구정 백야’ 여주인공으로 발탁됐으나, 약 40회까지 방송된 후 중도 하차하게 됐다. 과거엔 자신감만으로 가능하다 생각했다는 그는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며 “내 자리가 아니라고 느껴졌고, 하차 이후엔 깊은 상처와 함께 오랜 공백기가 찾아왔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c801f32fe995a74ff9d11800747ed9d1a8305720edc606800a04108fab9809c" dmcf-pid="10gYi7aVcs" dmcf-ptype="general">이후 공백기는 무려 7~8년 동안 이어졌다고. 이가령은 “누구도 탓할 수 없었기에 더 괴로웠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지만, 언젠가는 해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3bf6e808062935f99d14db3c84fd62093a9d98df7dea40eccff5be6716e0cb8" dmcf-pid="tpaGnzNfjm"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번 ‘여왕의 집’에서 다시 임성한 작가와 재회하게 된 이가령은 아쉬움을 되갚을 기회를 얻게 됐다. 그는 “압구정 백야 당시 저를 캐스팅해 주셨는데 제가 해내지 못했다.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꼭 증명하고 싶었다”며 “이번에는 정말 끝까지 가고 싶다. 다시 돌아오기까지의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씩씩한 포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0d9ad9c8f61b4548227a4407db01550267210d0ad9fe87d339029b8202cdc2f" dmcf-pid="FUNHLqj4jr" dmcf-ptype="general">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D-1'몬스타엑스, 완전체 앨범 'NOW PROJECT vol.1' 기대 포인트 셋 05-13 다음 이상화, ♥강남 막말에 '정색'…"너무 심해" 한마디에 꼬리 내렸다 (강나미)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