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산업 대표주자’ 하림, PBA 합류…출범 7년만에 10구단 체제 작성일 05-13 10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하림, 팀리그 구단 창단 신청서 제출,<br>김준태 박정현 김영원 김상아 쩐득민 프엉린 우선지명,<br>14일 프레스센터서 드래프트, 기자회견</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5/13/0005491708_001_20250513164012244.png" alt="" /><em class="img_desc"> 하림이 2025-26시즌부터 PBA 팀리그 열 번째 팀을 창단하고, 개인투어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로써 PBA는 창단 후 처음 10개 구단을 운영하게 됐다. (로고= 하림)</em></span>‘종합식품기업’ 하림지주(이하 하림)가 PBA 프로당구에 합류한다.<br><br>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13일 “하림이 2025-26시즌부터 PBA 팀리그 열 번째 팀을 창단하고, 개인투어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br><br>PBA에 따르면 하림은 오는 7월 개막 예정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에 합류하며 2025-26시즌부터 PBA-LPBA 1개 투어의 메인 스폰서를 맡을 예정이다.<br><br>하림은 국내 식품산업의 대표주자로, 1978년 전라북도 익산군에서 출발해 축산, 사료, 해운, 유통, 식품 제조업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해 종합 식품 그룹으로 성장했다. 재계 순위 27위로 자산규모가 17조원에 달하는 우량 기업으로 ESG 경영체계, 동물복지, 사회공헌사업 등 다방면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br><br>하림은 창단팀 우선지명 원칙에 따라 세계3쿠션월드컵 준우승 2회, 아시아캐롬선수권 챔피언에 빛나는 김준태(30)와 국내 여자랭킹 2위 박정현(21), ‘원더키드’ 김영원(17), LPBA 챔프 출신 김상아(37)를 영입했다.<br><br>외국인 선수로는 작년 호치민3쿠션월드컵서 우승한 쩐득민(43)과 응우옌프엉린(31)을 지명, ‘베트남 듀오’를 완성했다. 선수 6명을 우선지명한 하림은 팀 리그 선수 등록 정원에 맞춰 14일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5/26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추가로 전력을 보강할 계획이며 드래프트가 끝난 뒤에는 김준태와 박정현, 김영원이 기자회견을 갖는다.<br><br>하림이 열 번째 구단으로 합류함에 따라 PBA는 지난 2019년 PBA투어 출범 이후 7년 만에, 2020년 팀리그 출범 후 6시즌 만에 10개 구단 체제를 갖춰 안정적인 투어와 팀리그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br><br>한편 하림은 2010년대 중반부터 2020년까지 서울당구연맹과 함께 ‘하림배3쿠션마스터즈’, ‘하림배서울3쿠션오픈’ ‘하림배서울당구연맹동호인3쿠션대회’ 등 여러 당구대회를 열어오며 프로당구 출범 전부터 이미 당구와 연을 맺어왔다. [김기영 MK빌리어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게 진짜 가능해?” 살 빼는 건기식이라니…난리 난 이 회사 05-13 다음 프로당구도 이제 10개 구단 시대…하림 새 시즌 합류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