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피겨 이해인·유영 선수 자격 정지 중징계 취소 작성일 05-13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5/13/0001886047_001_20250513172017070.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이해인. 사진=연합뉴스.</em></span><br>대한빙상경기연맹이 오늘(13일)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 유영(경희대)에게 내렸던 중징계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br><br>연맹 관계자는 "두 선수와 본안 소송을 조정으로 마무리했다"며 "가처분 결정을 내린 법원의 판단을 고려한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br><br>이해인과 유영은 지난해 5월 이탈리아 전지훈련 도중 숙소에서 음주와 함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의혹이 연맹 조사 결과에 따라 제기돼 각각 3년과 1년 자격 정지 중징계를 받았습니다.<br><br>이들은 각각 법원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법원이 이를 인용했고, 최근 이수경 신임 회장 취임 후 관련 내용을 매듭짓기로 결정하면서 연맹이 징계를 무효화했습니다.<br><br>이에 따라 이해인과 유영은 정상적으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내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도 가능해졌습니다.<br><br>연맹은 올해 말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할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선수 2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br><br>이해인은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를 통해 "긴 시간 함께 걱정하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일을 통해 더 단단해졌다.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스케이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5/13/0001886047_002_20250513172017144.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유영. 사진=연합뉴스.</em></span><br>유영 역시 법률 대리인 김가람 변호사를 통해 "쉽지 않은 시간 동안 묵묵히 응원해준 팬 여러분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며 그 마음을 잊지 않고,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5년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역대 최다 4만 3천 명 방문 05-13 다음 대한체육회, 도서벽지 유소년 대상으로 선수촌 체험 실시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