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게이트 "AI와 양자로 차세대 방화벽 시장 주도" 작성일 05-13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3일 파트너데이 열고 기자간담회...주갑수 대표 "SKT 해킹 사태 이후 우리 제품 구입 문의 크게 늘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VQZy41jT"> <p contents-hash="e5745e9b66a3a83ec00a49bf6bd66591583acf05c6092212acad337a98b409da" dmcf-pid="5Sfx5W8tgv"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유혜진 기자)"우리가 보유한 여러 보안 솔루션에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을 접목, 강력한 보안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 </p> <p contents-hash="f57ae688ee20b19e69901d55a30c840aa5d9455181688528e4ea20e1b7292835" dmcf-pid="1v4M1Y6FaS" dmcf-ptype="general">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는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차세대 방화벽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엑스게이트는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로 기존 방화벽 한계를 넘겠다며 차세대 방화벽 ‘엑스게이트(AXGATE)’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7d1cc0119bf7d56ce9c3e1e73bda75ded36d2f069db2c99759619fa5891a5fab" dmcf-pid="tT8RtGP3Al" dmcf-ptype="general">주 대표는 “엑스게이트 차세대 방화벽은 멀티코어에 알맞은 엔진 설계 및 자체 부하 분산 알고리즘을 이용해 최고 성능을 구현한다”고 소개했다. ▲애플리케이션(APP)에서 네트워크 접근 및 사용을 정밀하게 통제하는 ‘APP 제어’ ▲암호로 된 통신 내용을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되돌리는 ‘보안소켓계층(SSL) 복호화 원천 기술’ ▲자동으로 상관관계를 분석해 복잡하고 숨겨진 공격 흐름을 알아채는 기능 등을 갖췄다.</p> <p contents-hash="9a1c1d80c28e794efd52c74ca72764847b1f2e6ea8e1acc72a86f29fcff413f7" dmcf-pid="Fy6eFHQ0kh" dmcf-ptype="general">엑스게이트는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다. 코스닥 상장사다. 작년 매출은 432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매출 400억대를 달성했다.</p> <p contents-hash="82c82150fe70bfb8d639381690c77ebb0260aae5cf6e81d3dc36239f017375ce" dmcf-pid="3WPd3XxpgC" dmcf-ptype="general">이날 기자간담회는 엑스게이트가 파트너 초청 행사를 열기에 앞서 출입기자들을 초청, 개최했다. 엑스게이트 파트너사는 총판 3개사에 약 300여곳에 달한다. 엑스게이트는 국내 1위 가상사설망(VPN) 기업이기도 하다. 윈스 등과 경쟁하고 있다. 세간을 흔들고 있는 SK텔레콤(SKT) 해킹 원인 중 하나로 VPN 취약점이 거론되는데 주 대표는 <span>“실제 SK텔레콤 해킹 후 우리 회사 ‘가상사설망(VPN) 제품을 사고 싶다’는 문의를 많이 받고 있다"고 들려줬다. 그는 </span><span>대규모 해킹 사고는 VPN 취약점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면서 “보안 패치가 미흡하고 수준 높은 암호화가 안 돼서”라고 진단했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622694dc7ce244f220b9e9dfa8200b7a34946fd30737c04ee63a20bb17ce25" dmcf-pid="0fsSdPIi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가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지디넷 방은주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ZDNetKorea/20250513172439719jrdq.jpg" data-org-width="640" dmcf-mid="xu1HaJyj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ZDNetKorea/20250513172439719jr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가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지디넷 방은주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4151e8e53c95b222a42479cf77e16510c0518914ee79baa61c51334442e27a" dmcf-pid="p4OvJQCnaO" dmcf-ptype="general">행사에서 주 대표는 AI와 양자기술을 강조했다. 양자 기술을 적용하면 보안 단계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주 대표는 “양자컴퓨터가 암호 알고리즘을 풀기 어렵게 하는 양자내성암호(PQC·Post Quantum Cryptography)를 국내에서 엑스게이트가 처음으로 상용화하겠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666a32a11f0bd4e75ec0e142e9024a59722c7c731a07f25b77532368944dcf8d" dmcf-pid="U8ITixhLas" dmcf-ptype="general">그는 “양자컴퓨터가 나와 암호 알고리즘이 힘을 잃었다”며 “양자컴퓨터가 암호를 빠르게 잘 풀어 보안을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자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양자 통신 보안이 필수”라며 “양자컴퓨터가 암호 알고리즘을 풀기 어렵게 하는 PQC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겠다”고 말했다. 엑스게이트는 관련 기술을 서울대와 함께 연구개발하고 있다. 서울대가 연구한 기술을 올해 제품화해 내놓을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039855fa6e195f9eefcb6a59008f537ee9b1d76ce0b08df5bce5b8d53eaf1725" dmcf-pid="u6CynMloNm"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초 “양자컴퓨터가 상용화하려면 20년은 더 걸릴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주 대표는 “시점이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언젠가 올 세상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새로운 기술이 상용화됐을 때 대비한 기업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이유를 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df917a00684b2bb851a81d304c6bc685ac8014b4b34d29d8e1d2db38f8e011" dmcf-pid="7PhWLRSg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게이트 1년 주가(자료: 네이버증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ZDNetKorea/20250513172441218qcdv.png" data-org-width="639" dmcf-mid="7RV1coHEa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ZDNetKorea/20250513172441218qcd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게이트 1년 주가(자료: 네이버증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04d56d4692b66c06b07459f38c0da50dcdf61eb6d9793851691b798a92fc41" dmcf-pid="zQlYoevajw" dmcf-ptype="general">주 대표는 “양자컴퓨터 보안 기업으로 주목받아 주가가 한 달 새 10% 넘게 오른 것 같다”며 “주가는 10년 먼저 움직이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엑스게이트는 전날보다 160원(2.06%) 오른 7천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달 전(6천980원)과 비교하면 13.32% 상승했다.</p> <p contents-hash="1af64d4f491fb46dedeb5eb15d8d54b0e8c2298f3bd905833b2a6255207cebf0" dmcf-pid="qxSGgdTNjD" dmcf-ptype="general">유혜진 기자(langchemis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아버 D2SF "스타트업 발굴 10년, 투자사 기업가치 4배 규모 성장" 05-13 다음 "1:5000 지도 내주지 않아서 안 된다?…구글 주장대로라면 대부분 국가가 불가능"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