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 ISF 이사장, 대한민국 여성 최초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 선임'..."선수들에 힘 보탤 것“ 작성일 05-13 108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5/13/0003942606_001_20250513180606436.jpeg" alt="" /><em class="img_desc">박주희 ISF 이사장</em></span></div><br>[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재단법인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는 박주희 대한체육회 아시아스포츠앰버서더 겸 ISF 이사장이 대한민국 여성 최초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에 선임됐다고 밝혔다.<br> <br>12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에서 열린 제45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서 45개국 올림픽위원회 만장일치로 OCA 선수관계위원장 겸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br> <br>OCA 집행위원에는 박 이사장이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박 이사장은 아시아 45개국 NOC를 대표하는 집행위원회의 일원으로 앞으로 아시아올림픽계의 주요 결정에 대한 발언권을 갖게 됐다.<br> <br>국제 체육계에서 ‘대한민국 출신의 아시아 여성스포츠리더’로 평가받는 박 이사장은 OCA와 인연이 깊다. 2007년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도핑검사관으로 OCA와 인연을 맺어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도핑검사관, 2012 런던하계올림픽의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의 교육위원, 인천아시안게임·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등의 의무·도핑 분야 총책임자를 역임했다. <br> <br>2020년에는 '2030아시안게임' 개최 후보지를 평가하는 아시아 4인 평가위원 중 한 명으로 활동했으며, OCA 의무반도핑 부위원장으로서도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한국인 최초로 IOC 산하 국제올림픽아카데미(IOA) 과학위원회 위원에 선임되었고, 대한민국 여성 최초로 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br> <br>박 이사장은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며 "우리나라 선수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br> <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내년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를 비롯해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며 "우리나라 선수들을 위해 힘을 보태어 국제 스포츠 여성리더로서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외교에 앞장설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br> <br>한편 ISF는 스포츠의 국제협력을 도모하고 국제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재단법인이자, 민간 스포츠외교 전문기관이다. 관련자료 이전 이공계 인재 씨 마른다…“기초부터 키우는 구조 세워야” 05-13 다음 정승환, 오늘(13일) 디지털 싱글 '봄에' 발매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