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D2SF, AI 등 스타트업 몸값 5조2000억으로 키웠다 작성일 05-13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창립 10년' 기업형 벤처캐피탈<br>퓨리오사 AI·크라우드웍스 등<br>테크 기업에 투자·밸류업 지원<br>생존률 96% 기업가치 성장 견인<br>"세계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sOdPIiA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4de03dc0bb34c63c184c90c50ece5c7405c7cf4fcebab6a280de552444f4f2" dmcf-pid="b4og97aV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3일 서울 강남구 네이버 D2SF 오피스에서 열린 'D2SF 10주년 라운드 테이블'에서 양상환 센터장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 주원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fnnewsi/20250513204436643bkrg.jpg" data-org-width="800" dmcf-mid="qFvTaJyjk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fnnewsi/20250513204436643bk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3일 서울 강남구 네이버 D2SF 오피스에서 열린 'D2SF 10주년 라운드 테이블'에서 양상환 센터장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 주원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48c8cab9d4b52b5baf65822df692b7ae3dc385f7f6ff8c2912029720962ac2" dmcf-pid="K8ga2zNfNw" dmcf-ptype="general"> 네이버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네이버 D2SF'가 지난 10년간 총 115개의 정보기술(IT) 스타트업에 투자해 약 5조 2000억원의 누적 기업 가치를 만들어냈다고 13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4167486acf51698fbd07ad022ea11da899f47bd0f451759650e6ff62188b4db" dmcf-pid="96aNVqj4gD" dmcf-ptype="general">네이버 D2SF에 따르면 투자액중 54%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술 기업이고, 대부분이 극초기 단계였다. 네이버 D2SF는 앞으로도 우수한 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발굴·투자를 지속하며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dc4496a7476bc1a8a8a2fc6be19a80b610d8e62191847aa070f5dd27b2d9d156" dmcf-pid="2PNjfBA8AE" dmcf-ptype="general">■ 투자액 99%는 극초기 단계", 4배 규모로 키워 </p> <p contents-hash="ec4d0066deb70b2d8d723508e78ebdfd689462b8d41c2b6e0c8f25a03dce0ccc" dmcf-pid="VQjA4bc6kk" dmcf-ptype="general">양상환 네이버 D2SF 센터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열린 10주년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D2SF는 우수한 기술을 가진 각 기술·산업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시도에 나선 개척자(프론티어) 기업에 투자해왔다"며 "앞으로도 길게·다르게 플레이하는 경험을 쌓으며 스타트업 생태계에 계속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f5b43ec2ebb130492273e3b06367a6c1b36fdc372ea00425fcc9ec801889e7c" dmcf-pid="fxAc8KkPNc" dmcf-ptype="general">네이버 측에 따르면 D2SF의 투자 대상 기업 중 99%가 투자 당시 시드 또는 시리즈A의 초기 단계에 전략적 투자가 주를 이뤘다. 단기적 수익에 집중하는 독립 법인 VC에 비해 내부 조직 형태의 D2SF가 가지는 차별점이다. 투자 이후에도 입주공간, 클라우드 인프라 등 다양한 밸류업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돕고 지속적인 협업을 도모한다. </p> <p contents-hash="16d6bcc20f8d2bfd0a37367df5ac8f61dd6b8fe59fb248ca0a70e13f9d7bec61" dmcf-pid="4Mck69EQgA" dmcf-ptype="general">이 결과 네이버 D2SF가 투자한 스타트업들의 기업가치는 현재 약 5조 2000억원 규모로 지난 2021년(70개) 대비 약 4배 규모로 성장했고, 이 중 64%가 네이버와 구체적인 협업 아젠다를 발굴했다. 또 투자 기업들의 생존률이 96%에 달했고, 시드 단계를 벗어나는 기간이 18개월에 불과했다. </p> <p contents-hash="9a7c05c7230e338663e83f3c4dda04fa7c626ed5867be9c608c0f2cac508e470" dmcf-pid="8RkEP2Dxkj" dmcf-ptype="general">■ 퓨리오사AI, 클로봇에도 단비 </p> <p contents-hash="812e2cef8f9c6a93ae47e2512c8a5ce6167f91f07adca212bb14b8dc03096de4" dmcf-pid="6eEDQVwMcN" dmcf-ptype="general">네이버 D2SF 투자 성공의 대표적인 사례로 국내 최초 AI 반도체 칩을 설계한 '퓨리오사AI'와 로봇SW 기업 최초 상장사인 '클로봇', AI 데이터 플랫폼 최초로 상장한 '크라우드웍스' 등이 있다. 특히 퓨리오사AI는 법인 설립 후 첫 투자를 포함, 이후 두 차례 후속 투자를 네이버 D2SF로부터 유치했다. 지난 3월에 퓨리오사AI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로부터 약 1조2000억원의 인수·합병(M&A)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63c4bde4e10d56a2527b67b0d4fc74de0a9afc02d3047cd6d386cb3d44a9e825" dmcf-pid="PdDwxfrRoa" dmcf-ptype="general">네이버 D2SF는 향후 투자 스타트업의 81%가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네이버 D2SF 역시 지난해 10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점을 세워 활동 반경을 넓히기도 했다. 네이버 또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기업이라면 가리지 않고 글로벌 투자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cc1c283fb76a849c3f1eace88e32c27161901c07bd4dccc9a15246cbe7cd7b26" dmcf-pid="QJwrM4megg" dmcf-ptype="general">양 센터장은 "AI의 파도를 맞아 스타트업들은 더 큰 시장과 더 큰 자본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글로벌 고객이나 파트너 확보 등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난 10년의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교두보가 되겠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b64f1022063682b078d9d727cb6676dc13922ab669fa3c991e8bce8a18fc878" dmcf-pid="xirmR8sdko"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기술로 출발해, 기술로 성장한 '기술 DNA'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기술로 출발하여 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이 끊임없이 나타나는 활발한 국내 IT 생태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c526a2c7cf38801b717b0da350674fd151d0c6d53de8324057d9994175c525d" dmcf-pid="yZbKYl9HcL" dmcf-ptype="general">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유심해킹, 현재까지 알려진 피해범위는? 05-13 다음 듣도 보도 못한 파격 소재에 반응 대폭발…공개 전부터 난리 난 K-드라마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