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금지' 칸 영화제, 韓 영화 없고 홍상수 심사위원 있고(ft.김고은·한소희) [Oh쎈 이슈] 작성일 05-13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c0J3iB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e4ad27b5ad5fd9988a61b732887990c85164dfee0287d1d9a7fd81b6a0f8c8" dmcf-pid="5Dkpi0nb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221750336ymuy.jpg" data-org-width="647" dmcf-mid="G9ExIQCn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221750336ymu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8f9d62d198bee15f9e52a0cec863d36da05140b4e82d64eccf40eace5666fa" dmcf-pid="1wEUnpLKv3"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노출 금지령’이 떨어진 제78회 칸 영화제가 개막을 앞두고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 영화는 경쟁 부문에 초청되지 못했지만, 홍상수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여기에 배우 김고은과 한소희가 레드카펫에 참석하며 존재감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6dfe7d84e308f5bbd29f7e6ef51a6d5abfd149231baef09396debd45ede8f029" dmcf-pid="tkA3dFJqlF" dmcf-ptype="general">12일(현지시간) 칸영화제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부터 드레스 코드가 한층 엄격해졌다는 개정안을 공지했다. 이에 따라 레드카펫뿐 아니라 상영관과 각종 공식 행사장에서도 과도한 노출이 금지된다. 누드 드레스, 볼륨감 있는 드레스, 지나치게 긴 드레스 또한 모두 제한된다.</p> <p contents-hash="2d37156ae858b3c9fb84bfb3cc6c0ae99c93b409e84518b4d125b5d3373ac035" dmcf-pid="FEc0J3iBSt" dmcf-ptype="general">칸 영화제 측은 이번 조치와 관련해 "프랑스 예법을 기반으로 한 기존 규정을 명확히 하기 위함"이라며 "영화제의 품위를 유지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902c10a717683e36e3ffc125965caddff9b3b36cfea16dabf077680c0f6c769" dmcf-pid="3Dkpi0nbT1" dmcf-ptype="general">이 같은 규정 변화는 최근 시상식과 영화제에서 셀럽들의 노출이 과도해졌다는 논란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비앙카 센소리, 벨라 하디드 등 글로벌 셀럽들이 착용했던 투명 시스루 드레스와 노출 의상이 수차례 논란을 빚었던 터. 이에 칸 영화제 측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섰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ee41ccc1eb358b5e36267f6db153fd5ddf8d236a6eec52f8a4d94004d848b11" dmcf-pid="0wEUnpLKC5" dmcf-ptype="general">다만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는 현지 분위기와 역시 다양한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는 예술 영화제의 분위기와 맞물려 비판적인 성토도 존재하는 바. 이에 칸 영화제 개막식 분위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cddd3a4ce9ec1913e34895635fc64c03d3bc1aabcae067a0b0f75890aed944" dmcf-pid="prDuLUo9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221751747lrxb.jpg" data-org-width="530" dmcf-mid="H89w0Dph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221751747lrx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f8599b854c3b3637e067e595efa77bcee8f5679ac1c0a44b3f47b1a8dd3283" dmcf-pid="Umw7oug2vX"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이번 칸 영화제 개막식에서 한국 영화계에서는 배우 김고은과 한소희가 참석한다. 모두 작품으로 참석하는 것은 아니나,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브랜드를 통해 칸 영화제 초청장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e322f62747f20d22a8f78d8a3e7402a2c21b56060d3ab9aa340bbdcb59239242" dmcf-pid="usrzg7aVhH" dmcf-ptype="general">배우들의 존재감은 살았으나 한국 영화 작품은 이번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전멸했다. 단, 정유미 감독의 '안경'이 단편 비평가주간, 허가영 감독의 단편 영화 '첫 여름'이 시네파운데이션에 초청받아 이름을 올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d83cc08012092389ac795b246bdd1c524c067a142a8af778fb8741e2b85cdb" dmcf-pid="7OmqazNf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221752775ywfr.jpg" data-org-width="530" dmcf-mid="XH4O7szT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221752775ywf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6abac59209218be0cb6b28b5196af17b76295a5ca538381f69dcd03dd00fb1" dmcf-pid="zIsBNqj4TY" dmcf-ptype="general">더불어 앞서 공개된 심사위원 명단에 홍상수 감독 또한 이름을 올렸던 터. 그는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아내와 이혼하지 못한 채 배우 김민희와의 혼외자를 출산하는 등 사생활 논란을 빚은 홍상수 감독이지만 칸 영화제와는 오랜 인연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영화계 거목인 그가 한국 작품의 공백 속 칸에서의 존재감을 어떻게 보여줄지도 눈길을 모은다. </p> <p contents-hash="8eec1ec7a61ce4cf055de46fcc20ef5f5b21702159e0e795af3faf759eb3ec07" dmcf-pid="qt5dSevaTW" dmcf-ptype="general">제78회 칸 영화제는 현지 시간으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치러진다. </p> <p contents-hash="2b88a39ed2a0aae0b2c18a6a080efaaeab21dede98a8769b4ffec406ebf04109" dmcf-pid="BF1JvdTNhy"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7be703c6da14cb393d460c7238d081fd5455bb8112e66563f387723f831980fe" dmcf-pid="b3tiTJyjhT"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 DB, 칸 영화제 공식 SNS 출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래의 패럴림피언이 뛴다,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막! 05-13 다음 김을동, 아버지 김두한 죽음 전말에 '충격'…이정재 얽혀 있다? ('셀럽병사')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