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KBO 사상 첫 500홈런 고지 작성일 05-13 98 목록 [앵커]<br>프로야구 SSG의 최정이 KBO리그 사상 최초로 통산 500홈런을 달성했습니다.<br><br>NC와의 경기에서 동점 투런포를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br>NC와의 경기에서 팀이 2대 0으로 뒤진 6회.<br><br>SSG 최정이 시원하게 방망이를 돌립니다.<br><br>NC 라일리의 시속 135km 슬라이더를 받아쳐 시속 142km로 뻗어간 공은 110m를 날아가 왼쪽 담장 밖에 떨어집니다.<br><br>시즌 홈런 5개를 더해 통산 500홈런.<br><br>KBO리그에서 아무도 달성하지 못한 최초 기록입니다.<br><br>최정이 대기록을 달성한 순간, 화려한 조명과 함께 전광판에는 기념 영상이 상영됐고, 선수들은 축하했습니다.<br><br>이숭용 감독과 주장 김광현도 꽃다발을 안겼습니다.<br><br>[최정 / SSG 내야수 : 500홈런이 빨리 나와서 일단은 기분 좋고 후련하고요. 오늘 선수들이 끝까지 잘해준 덕분에 역전해서 이길 수 있어서 두 배로 기분 좋습니다.]<br><br>[기자]<br>SSG는 NC를 6대 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br><br>한화의 연승 행진은 두산이 막혀 12경기에서 끝났습니다.<br><br>한화는 패색이 짙던 9회 투아웃에 최인호의 투런포를 동점을 만들었지만 연장 11회 임종성에 결승타를 내줬습니다<br><br>삼성은 선발 이재현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5회 디아즈의 투런포를 앞세워 kt를 5대 3으로 물리치고 8연패를 벗어났습니다.<br><br>KIA는 2안타 2타점 2득점을 올린 김도영을 앞세워 롯데에 4대 1로 승리했습니다.<br><br>LG는 오스틴의 홈런 2방과 홍창기, 박동원의 홈런포를 더해 키움을 6대 3으로 눌렀습니다.<br><br>YTN 이경재[lkjae@ytn.co.kr]입니다.<br><br>영상편집 : 신수정<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영상] SSG랜더스 '최정' 전인미답 500홈런 고지 달성 05-13 다음 '신유빈 3종목 출전' 탁구 국가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 출격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