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위에화엔터 전속 계약 6월 종료 “새로운 시작 진심으로 응원”[공식] 작성일 05-14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QN7dFJqU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96b4ac49843489c1bda8553c00c78b97061142e95c3dc75ec683825cde444d" dmcf-pid="XxjzJ3iB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에화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rtskhan/20250514005911004aqfy.jpg" data-org-width="1100" dmcf-mid="GPBO3E0C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rtskhan/20250514005911004aq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에화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07011b0b0dbbc34f10ed13704d76e168c63379a1023333664caf0448358408" dmcf-pid="ZMAqi0nbzg" dmcf-ptype="general"><br><br>위에화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될 예정임을 알렸다.<br><br>13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에버글로우는 신중한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전속 계약은 2025년 6월부로 종료됨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br><br>또 “그동안 오랜 시간 함께하며 많은 추억을 나누고 함께해 준 에버글로우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앞으로의 활동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지하겠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펼쳐갈 새로운 여정에 팬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격려 부탁드린다”고 새 출발을 앞둔 멤버들을 응원했다.<br><br>에버글로우는 2019년 데뷔한 후 ‘봉봉쇼콜라’, ‘Adios(아디오스)’, ‘DUN DUN(던던)’, ‘LA DI DA(라디다)’, ‘FIRST(퍼스트)’, ‘Pirate(파일럿)’, ‘SLAY(슬레이)’, ‘ZOMBIE(좀비)’ 등의 곡들을 발표했고,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사랑을 받았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몬스타엑스 형원 “몬베베! 저 다녀왔어요” 만기 전역 05-14 다음 14년 만에 돌아온 죽음의 설계자…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6'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