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4연속 불계승 작성일 05-14 26 목록 <b>국내 선발전 7조 결승 <흑 6집반 공제ㆍ각 1시간><br>◌ 안정기 八단 ● 설현준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5/14/0003905043_001_20250514020010632.jpg" alt="" /></span><br> <b><제3보></b>(28~36)=두 기사 모두 선발전 결승에 오기까지 4연속 불계승을 거뒀다. 설현준은 백찬희, 이현욱, 한종진, 이상빈을 차례로 꺾었다. 안정기는 안조영, 허영호, 박하민, 박종훈을 상대했다. 7조 최상위 랭커 설현준은 물론이고 안정기도 자기보다 높은 랭커는 만나지 않았다.<br><br>28은 상용 수단이긴 한데 AI는 참고 1도 1, 3을 제시했다. 5로 벌려서 안정하고 6~8도 나무랄 데 없다. 12는 최대한 근거를 빼앗아 공격하는 수법. 20까지 잘 어울린 바둑이다.<br><br>31은 이렇게 뻗고 싶다. 이 판 최장고인 7분을 사용했다. 이때 33으로 2점을 취하는 것은 백이 31의 곳을 두드리는 자세가 활발하다. 32는 좋지 않았다는 AI. 참고 2도나 참고 3도처럼 귀를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흑 입장에서는 2도가 3도보다 낫다). 32로 젖히면 36까지는 정해진 길.<br><br> 관련자료 이전 출산 후 47㎏ 유지…윤승아, '유지어터' 아침 식단 공개 05-14 다음 "오빠 나랑 양다리였어?" 사유리, 이상민 재혼 이야기에 '당황'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