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S 오리지널 ‘임원희의 미식전파사’···씨엔블루 강민혁X이정신 “연습생 때 용화 형 혼자 독방, 형이라 이해하지만 불만 있었어” 작성일 05-1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hnx8sdp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2c6f7e74b45d236e600270049849d3a95382a0fd7fbdc6b080f2d219d5569e" dmcf-pid="ZNLbptdzp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rtskhan/20250514041856265qapm.jpg" data-org-width="941" dmcf-mid="H97SmE0CF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rtskhan/20250514041856265qa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5f548fac28ec9bb307a436e9bbe394294935f5df3702f4660ceb6c1b865569" dmcf-pid="5joKUFJq7m" dmcf-ptype="general"><br><br>씨엔블루 강민혁과 이정신이 맏형 정용화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 관심이 집중된다.<br><br>13일 채널S 오리지널 ‘임원희의 미식전파사’에는 MC 임원희와 씨엔블루 강민혁, 이정신이 데뷔 15주년 맞이 먹방 여행을 떠났다.<br><br>임원희는 “같이 지내온 시간이 길어서 생활이나 성향 등이 잘 맞을 것 같다”며 궁금증을 나타낸다. 이에 이정신은 “연습생 때 민혁이와 같은 방을 썼는데 성향이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후 같이 여행을 가거나 외부 일정일 있을 때도 의견이 나뉠 때가 드물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br><br>이를 지켜보던 강민혁은 “친누나와 유럽으로 열흘간 여행을 다녀왔는데, 사이가 좋은 것과 여행 스타일은 별개라 생각한다”라고 운을 떼며, “그런 점에서 정신이와 잘 맞았다는 것에 감회가 새롭다”며 화답한다. 계속해서 과거를 회상하던 이들은 “연습생 때 용화 형 혼자 독방을 썼는데, 형이라 이해하지만 불만이 있었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br><br>임원희는 “그룹 활동부터 연기 등 개인활동까지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 두가지 모두 놓치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는 비결이 궁금하다”며 호기심을 보였다. 이정신은 “개인 활동이 바빠도 팀 활동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며 자신의 기준을 명확히 밝혔다. 이어 강민혁은 “스케줄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잠을 줄인다”면서, “두가지 일을 하려면 더 열심히 해야한다 생각한다”는 생각을 전했다.<br><br>임원희는 “두 분 이야기를 들으니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br><br>‘임원희의 미식전파사’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채널S, 채널S PLUS에서 만날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 tv 1번, KT Genie TV 44번, LG U+TV 61번, 채널S PLUS는 SK브로드밴드 B tv 52번, KT Genie TV 259번, LG U+TV 94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0회까지 찍었는데 중도하차 당해…배우 이가령 "안락사 당하는 기분"('아침마당') 05-14 다음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지닌 노민우,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의 마지막 게스트 확정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