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가인’ 김서아 “내 탈북 탓 남편 3억 뜯겨→현재 백수” (돌싱포맨)[어제TV] 작성일 05-14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Ikvj1m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b23071208b6149551b1a6e562a5212dd754a1f7bb3ac7f51c6075edca1c978" dmcf-pid="z3tWUvVZ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en/20250514062048629gike.jpg" data-org-width="600" dmcf-mid="UgEosiWA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en/20250514062048629gi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돌싱포맨’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b4100d0fbc8a84d6336de190240ab69fc9b8e0bbe72a6dc08d31b0597b55db" dmcf-pid="q0FYuTf5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en/20250514062048810jaql.jpg" data-org-width="600" dmcf-mid="uNGh1Oqy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en/20250514062048810ja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돌싱포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Bp3G7y41C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24445ffa64048cb6aa8344b81180d2cb678e8dcd5eba4f702cc6bdd8a97d77dd" dmcf-pid="bU0HzW8tyP" dmcf-ptype="general">북한 한가인으로 불린 김서아가 남편 사랑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bd19462e92b401484be6650a4597ce2d41dbeb172e616213eccce78c45ab9098" dmcf-pid="KupXqY6Fl6" dmcf-ptype="general">5월 13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김서아가 탈북 스토리를 풀었다. </p> <p contents-hash="eae8453c1aaefbdeea6927c6d764e156906e874d33100e0062a81156cfbdce57" dmcf-pid="97UZBGP3S8" dmcf-ptype="general">김서아는 “2020년에 한국에 왔다”며 “남편이 한국사람”이라고 말했다. 남한 남자가 잘생기고 북한 여자가 아름답다는 남남북녀라는 말에 대해서는 “한국드라마 빠순이었다. 원빈, 이민호 같은 사람이 있겠구나. 와보니까 남남은 아닌 것 같다”고 냉정한 평가했다. 탁재훈이 “그거 확인하러 목숨 걸고 넘어온 거냐”고 농담했다. </p> <p contents-hash="77884903a94ffc6a181f08ac68c6631a0eb298536c47379e49d6aa2792f46985" dmcf-pid="2zu5bHQ0l4" dmcf-ptype="general">김서아는 캄보디아 평양냉면 식당에서 일하며 북한 한가인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한가인 뿐만 아니라 그 식당에서 김태희도 많이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그 식당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시험을 거쳐야 한다고. 김서아는 “북한 사람들 월급이 한 달에 2천 원도 안 된다. 쌀 1kg가 4천원인데. 식당 월급이 137달러였다”며 모두가 그 식당에서 일하고 싶어한 이유를 말했다. </p> <p contents-hash="15ab1ca562eb8f22b672eb942f16076dae042027c007be50dbb4b5a5dcc82ddb" dmcf-pid="Vq71KXxpWf" dmcf-ptype="general">사유리가 “손님들이 팁 안 주냐”고 묻자 김서아는 “보위원들이 감시해서 못 받는다. 팁을 받아도 보위원에게 다 줘야 한다. 처음에는 다 갖다 줬는데 나중에는 요령이 좀 생기더라. 그때부터는 조금씩 숨기고 그랬다”며 속옷 안에 돈을 숨겼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64a154f11bc5200a8fc65ac085bb39a57448362af90a32679614c40d5598643" dmcf-pid="fyvmGDphlV" dmcf-ptype="general">식당에서 만난 한국 사람들은 너무 다정하고 따뜻해서 충격적이었다며 “적개심이 불타야 하는데 마음이 갔다. 너무 다정하고 따뜻했다. 제가 술을 따라주니까 두 손으로 잔을 드는 거다. 북한에서는 ‘부으라’ 이런다”고도 말했다. </p> <p contents-hash="69d0e891afe3f152175b823527a9da80005f27eead8f636d2d63308dd69ead91" dmcf-pid="4WTsHwUlh2" dmcf-ptype="general">그렇게 식당 손님으로 남편을 만난 김서아는 “남편이 매일 점심 저녁으로 2번 왔다”며 “콩깍지가 씌었는지 남편이 이민호보다 잘생겨보였다. 그때까지도 당을 위해 일을 했다. 제가 아플 때 식당에서는 돈벌이로 생각해서 아파도 일하라고. (남편이) 주변에 캄보디아 의사인지 간호사를 몰래 데려와서 화장실에서 몰래 영양제를 놔주고 점심 저녁으로 죽을 쒀왔다”고 반한 계기를 말했다. </p> <p contents-hash="7085f918ab0734376de0df4cb14183a216772719fbe6cd0d4ddf46ad33eff07a" dmcf-pid="8YyOXruSy9" dmcf-ptype="general">김서아는 “저를 진심으로 대하고 죽을 쒀오고 하니까 그 죽에 감동을 받고 나는 당을 위해 충성한다고 생각했는데 한국 남자가 날 더 챙겨주는 구나. 이 사람 따라가면 굶어죽지는 않겠구나 생각했다”며 탈북을 결심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f907f425a1bb834698f1c179e703497845d840402536d89fdfd84eed2ddffce9" dmcf-pid="6GWIZm7vyK" dmcf-ptype="general">탈북을 위해 3층에서 뛰어내린 김서아는 “1층은 식당이고 위로 숙소였다. 밤 10시가 되면 정문을 싹 다 닫고 경찰이랑 관리한다. 정문으로 나갈 수 없었다. 남편에게 밖에 나가서 나를 기다려라. 내가 알아서 할 테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각오로 3층에서 떨어졌다. 2층 지붕으로 떨어졌는데 앞엔 전기 철조망이 감겨있고. 1층이 더 높은 거다. 포기해야겠다 싶었는데 올라가려고 보니 매달릴 게 없어서 올라갈 수도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p> <p contents-hash="303d54503b4e1295bd78ce49815ebb709756c49bb9dd7eab3d305c6dd04ffdfe" dmcf-pid="PHYC5szTvb" dmcf-ptype="general">김서아는 “여기서 잡히면 다리가 부러지겠구나. 북한에서는 탈북하다 걸리면 다리를 부러트린다. 철조망을 넘는데 다행히 스타킹이랑 살만 찢기고 전기는 안 들어왔다. 돈이 들어서 전기는 꺼둔 것 같다. 난간에 매달려 있을 때 남편이 차에서 달려와서 안아서 차에 태우고 달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c13077bd1eb13454e240857250b4126efe7403c3a6a2da873686657cc51aef4" dmcf-pid="QXGh1OqylB" dmcf-ptype="general">태국 국경은 군인들이 지키고 있기 때문에 라오스 국경을 넘기로 했고 “라오스로 넘어간 게 한국 보내준다는 사람이 있었다. 한국 사람이었다. 그 사람에게 남편이 3억 넘게 뜯겼다. 태국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돈을 뜯겼다. 태국에서 한국에 오는 방법을 몰라서 1년 동안 기다리다가. 몰래 숨어서 아기 낳고. 한국 와서는 그냥 살았다 싶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a96107bb9b4c83c5d141313ba8dcca144636c4566624b726f9aac24bc1dd304" dmcf-pid="xZHltIBWyq" dmcf-ptype="general">그 과정에서 남편의 캄보디아 사업은 끝이 났고 김서아가 미안해하니 “다른 건 다 잃어도 널 얻지 않았냐”고 말했다고. 그러면서 김서아는 “지금은 남편이 백수다. 제가 벌고 있다”고 웃으며 마무리를 지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p> <p contents-hash="eebfcd5b1828f0ef8473658d27e30bd5198478b4ddb13c10b2da490375955176" dmcf-pid="yid8oVwMvz"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WnJ6gfrRh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유리 아들 젠, 5살인데 5개 국어 가능? “차오루가 선생님” (돌싱포맨)[결정적장면] 05-14 다음 배인혁, 미모에 외국인 손님 반해 “심장 멈추는 줄” (길바닥 밥장사)[결정적장면]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