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미슐랭 셰프에 2연승 후 손님이 음식 뱉어 충격 (길바닥 밥장사)[어제TV] 작성일 05-14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AO1Oqy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d197a722cec47b5a45b855812d45a22eb2f956704293114cf229707c394204" dmcf-pid="PYcItIBW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en/20250514063724183afcb.jpg" data-org-width="600" dmcf-mid="fi4drdTN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en/20250514063724183af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7d79d3756231b13926693d4781550f73bfaeee9c3a70c74b841b0fe4a6da9e" dmcf-pid="QGkCFCbY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en/20250514063724391mwpx.jpg" data-org-width="600" dmcf-mid="41QLILGk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en/20250514063724391mw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e59a98d835e46de077c3a61bd8017c0cbd17dc46b34ae77f5716032bb69094" dmcf-pid="xHEh3hKG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en/20250514063724659mkjs.jpg" data-org-width="600" dmcf-mid="86hHbHQ0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en/20250514063724659mk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ydz4a4meT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4081ac6dd9e24534beaa4a2c9466945e2a68a18835e16d3d788fe70f193e8fec" dmcf-pid="WRuVoVwMyO" dmcf-ptype="general">류수영이 파브리 미슐랭 셰프를 상대로 2연승을 올린 후 손님이 음식을 뱉자 당황했다. </p> <p contents-hash="301be82b1893dd3f9622ab42ac5939edce227b09b586f3b10d75c99d62bd807f" dmcf-pid="Ye7fgfrRys" dmcf-ptype="general">5월 13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류수영이 튀김, 파브리 셰프가 볶음 요리를 판매하며 카디스 중앙 시장 대결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444470b930b4be84a684dbf40de3e1ff9c16607ae8eb318728f70cbcbd0b9205" dmcf-pid="Gdz4a4melm" dmcf-ptype="general">류수영은 어린 대구를 튀겨 다양한 양념에 버무리는 튀김 요리를 선보였다. 소스의 매운 정도는 조절이 가능했다. 전소미는 사이드 메뉴로 명란핀초를 만들었다. 배인혁이 주문과 홀 서빙을 맡아 보조개 꽃미소로 여자 손님들을 설레게 했다. </p> <p contents-hash="14aeef0e4ebd16b2b33f51866b6bee13e9c9b3d4d75c2284225e097a5f163413" dmcf-pid="HJq8N8sdlr" dmcf-ptype="general">전소미는 명란핀초가 맛있다는 손님들의 반응에 “정말요? 솔직히 말하면 긴장했다. 제 입맛으로 맛있는데 손님들이 저처럼 좋아할지 몰랐다”며 감격했다. 류수영은 “소미가 요리를 완성시켜서 아주 흐뭇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e0e430c8b86cabc42a38dd99616f9149b364ea7d8b5c63522354cad8049776d" dmcf-pid="XiB6j6OJTw" dmcf-ptype="general">이어 전소미는 “내 웃음버튼인 광희 오빠가 내 웃음버튼을 안 누른다”며 파브리 셰프 팀인 황광희가 조용하다고 꼬집었고 배인혁도 “광희형 소리가 안 들린다”고 했다. 류수영은 “광희 지금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그 말대로 황광희는 파브리 셰프의 보조로 볶음밥을 만드느라 바빴다. </p> <p contents-hash="153948952a7774f873290967b087b99efc2ff63ad691f1e34c2c7e29d58956fb" dmcf-pid="ZnbPAPIivD"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를 보고 파브리를 찾아온 손님도 있었다. 손님은 파브리의 풀네임을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고, 파브리는 비건 메뉴를 주문한 손님을 위해 채소볶음을 만들었다. 한 손님은 한 그릇을 다 먹고 다시 주문하며 극찬했고 파브리가 “너무 좋다”며 감동했다. </p> <p contents-hash="d68aee463b9ebcdb353e48002736a92f1236f3da406d2dde2c9b0842c807b7a2" dmcf-pid="5LKQcQCnvE" dmcf-ptype="general">류수영에게도 비건 손님이 찾아왔다. 류수영은 파브리에게 야채와 쌀을 빌려 즉석에서 새로운 요리를 만들었다. 손님은 “너무 맛있다”고 극찬했다. 류수영은 “맛있게 드시면 너무 기분이 좋다. 갑자기 다리가 하나도 안 아프다”며 갑자기 노래를 불렀고, 손님들도 함께 노래하며 깜짝 콘서트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f79c3d0a635d824068e6bfb472adfea47588e050965dff7d91434f7c9daef905" dmcf-pid="1o9xkxhLhk" dmcf-ptype="general">황광희는 포장 손님이 주문한 소스를 혼동하며 배송사고를 저질렀고 “미쳤다”며 자책했다. 한식에 거부감을 보이며 아내와 다투던 한 손님은 정작 음식이 나오자 냄새를 맡고 표정부터 바뀌며 음식을 호평했다. 5일차 밥장사 결과 류수영이 49그릇을, 파브리가 36그릇을 판매하며 류수영이 승리했다. 류수영이 파브리를 상대로 2연승했다.</p> <p contents-hash="d232030a9dfb38230373e29a542d392741bde58ea17c406623d0649d9697b0a8" dmcf-pid="tg2MEMloCc" dmcf-ptype="general">6일차 밥장사를 위해 류수영은 해산물 15kg을 구입했다. 초럭셔리 된장찌개를 끓이기 위한 것. 류수영은 “기가 막힌 해물 된장찌개를 끓이고 싶었다”며 돼지갈비 백반을 메뉴로 정했다. 파브리는 2연패에 “깜짝 놀랐다. 좀 많이 믿을 수 없었다”며 심기일전 알본디가스 떡볶이, 오징어튀김, 소떡소떡 소시지 대신 문어(풀뽀)를 꽂은 풀떡풀떡 분식 3종을 준비했다. </p> <p contents-hash="ccba2d17fd0bba10fc64be07c3d400a3fb382cea7402e85d463be7ce8a1f37cd" dmcf-pid="FaVRDRSgTA" dmcf-ptype="general">여섯 번째 밥장사는 헤노베스 공원에서 펼쳐졌다. 류수영은 영업을 시작할 준비를 하다가 구경 온 할아버지에게 반찬으로 준비한 곤드레 나물을 드렸지만 그는 입맛에 안 맞는다며 뱉어버렸다. 류수영은 당황하며 곤드레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렸던 나물 양념을 다시 했다.</p> <p contents-hash="64424c2b7de80795e0a34a276a84ffdd99855e89543f1162f5b92a52faacad6a" dmcf-pid="3kPnOnYcyj" dmcf-ptype="general">류수영은 공원 안에 자리를 잡아 손님들이 접근하기 힘든 반면 파브리는 해변에서 많은 손님들을 모았다. 세 번째 대결 결과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셰프 팀과 영가이즈 팀의 대결이 그려졌다. 적이었던 류수영과 파브리가 한 팀이 되고 황광희, 신현지, 배인혁, 전소미가 팀을 이루며 새로운 대결을 예고했다. (사진=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p> <p contents-hash="eebfcd5b1828f0ef8473658d27e30bd5198478b4ddb13c10b2da490375955176" dmcf-pid="0EQLILGkTN"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pDxoCoHEW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 모창민 코치, 가슴 혹 수술로 1군 말소 05-14 다음 지드래곤, 마약 누명 심경 최초 고백 "경찰 조사 프로? 오해 풀었다" [엑's 이슈]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