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마약 수사 언급→"인생서 가장 구질구질한 때 있었다" (제목없음TV) 작성일 05-14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4s1xug2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b61f0b2802d2ecdec4d06ed9836142835833eff051c92aa8365dcf17ddb6d5" dmcf-pid="G6IFRzNfF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Chosun/20250514065125902gjdo.jpg" data-org-width="700" dmcf-mid="QlBJSN5r3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Chosun/20250514065125902gjd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d702eefe98c8eca40eb6ffd28cb633b084195e1ad17d59a9bd29070d52233a" dmcf-pid="HPC3eqj4z3"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무혐의 처분으로 누명을 벗은 마약 투약 혐의부터 군 시절 흑역사까지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0b2a8032eda5b39276ffe70239648ebd4ce7e2daafe9d537b5db6e1e0f9e627" dmcf-pid="XQh0dBA8zF" dmcf-ptype="general">13일 정형돈의 '제목없음TV' 채널에는 지드래곤이 출연해 정형돈과 원앙금침에서 눕방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7db61f400445eea7888cf0af8451a6c49aafce9d3d43f3cd9a0b0629ccc4e0ff" dmcf-pid="ZxlpJbc6Ut" dmcf-ptype="general">이날은 '굿데이'에 함께 해준 정형돈에 대한 보은의 의미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형 방송 앞서서 데프콘 형님 방송을 다녀오는 길"이라며 남다른 의리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12ca2e328aa513be9cb5004b02b60a73b873182de90ba010d2cfaf9c8c51d6b4" dmcf-pid="5MSUiKkPU1"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이렇게 누워 있다 가는 건지 알았으면 메이크업은 왜 했고 모자는 왜 쓰고 왜 준비했느냐"고 툴툴거리면서도 정형돈의 틱틱대는 질문에 성심껏 답하는 밀당케미를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71bc6d206099e56e62a582d2e785896e2bdf846255438682cccae44e1b198ce6" dmcf-pid="1Rvun9EQ35" dmcf-ptype="general">특히 무도키즈 출신의 고 변호사가 "무도 시청자로서 궁금한게 있다"라고 진지하게 질문하자 지드래곤은 "이거 조사 아니죠?"라고 되물어 2년전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를 떠올리게 했다. </p> <p contents-hash="13d714d9b6a350d084e73a6d16b8815615009b502df31684e4d462e463599ce1" dmcf-pid="tUglBGP3pZ" dmcf-ptype="general">"전 당당하다"고 덧붙인 지드래곤에게 정형돈은 "얘가 조사를 꽤나 받아봤잖아. 프로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드래곤은 "프로? 잘 풀었죠. 오해를"이라고 받아쳤다.</p> <p contents-hash="9cfa0eb4b92b906aa2f111cdbc969fb37592ae1e8fb76516cf9ae96270fc7f84" dmcf-pid="FuaSbHQ03X" dmcf-ptype="general">정형돈은 "얘가 군대 있을 때 울면서 전화했다. 군 동기가 내 팬이라고 목소리 듣고 싶다고 해서 전화를 했더라. 나 군인이랑 너 때문에 처음 통화했다"라며 "연예인들 그거 제일 싫어하는거 알지? 내가 받아본 가장 구질구질한 전화였다"라고 공격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맞다. 그 정도면 군 동기가 아니라 선임이었을 것"이라며 "제 인생에서 제일 구질구질 할 때였다"고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1a246865b695bec3fe537d1ddeeb85f42b7757c26a5d6b0432884e75aece0712" dmcf-pid="37NvKXxpuH" dmcf-ptype="general">'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남다른 밀당 케미를 선보였던 두 사람은 그때 이후 10년만에 재회한 것이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a147fb61915463ec4fe12a0b681c2d60e4f13d5a5506e8a01dbccb51f5a6b2" dmcf-pid="0zjT9ZMU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Chosun/20250514065126140xzlk.jpg" data-org-width="1156" dmcf-mid="x0er0l9H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Chosun/20250514065126140xzl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1597e6fa2f148ddf54e68ed34dec3a8010ac141aa7ad90fc5fa578974c81f7" dmcf-pid="pqAy25RuzY" dmcf-ptype="general"> 정형돈은 "무도 가요제가 2015년이더라. 그러니까 우리가 '굿데이'로 다시 만난게 10년만"이라며 "예전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야했다면 이제는 어느 정도 배웠구나. 나름 발전하는 모습이 보인다. 많이 노련해졌다. 조금 더 성숙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지만"이라고 거들먹거렸다. 지드래곤은 "아티스트는 너무 성숙하면 안된다"며 유쾌하게 받아쳤다.</p> <p contents-hash="025da51c13ec59d4ff6ff95149b4c1f1235f047c21affe358b032c0528af7110" dmcf-pid="UBcWV1e7FW" dmcf-ptype="general">정형돈은 "너 인기 필요할 때 나 끌어다 빨아 먹고, 나도 너 유튜브로 불러 빨아먹고 했으니까 이제 앞으로 한동안 볼 일이 없다"고 또 특유의 밀당 케미를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792150a8cea3274ad4739b92c94b40cf6c7d0175c3fdfe0fbf2b2dd037f370e1" dmcf-pid="ubkYftdzUy" dmcf-ptype="general">지드래곤도 "형이랑 있으면 이상하게 내가 대답을 정말 잘 하더라. 다른데서는 말도 안하는데"라며 "형을 안 좋아할수 없고 이상하게 형이랑 있으면 웃긴게 많이 나오는거 같다. 예전에 가요제 찍을때 녹음실에서 찍은 영상은 지금 봐도 웃기다. 데프콘 형이 너무 웃겼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0a7109b1b68fd296ee74927cddd89ee76b19ec3784cdd2b72eec1e73789059f" dmcf-pid="7KEG4FJquT" dmcf-ptype="general">정형돈은 누구도 함부로 못하는 지드래곤에게 "내 패션을 우라까이했다" "너 너무 말 안하다 갑자기 말하니까 입냄새 난다" 등 험한 말을 쏟아냈지만 지드래곤은 유쾌하게 승화했다. </p> <p contents-hash="5d3b63dd5d4779c959a72ce14fbee9975278cc5088c1e38c71828e329cfb4961" dmcf-pid="z9DH83iB7v" dmcf-ptype="general">이날 녹화 현장에는 하와이에 체류중인 두 딸이 지드래곤의 팬으로 아빠와 촬영 중인 모습을 지켜봤다.</p> <p contents-hash="0d2d283012545d3a37e45b0cbc96f5d934003f4b0a4904a5da9d769cf766edf8" dmcf-pid="qQh0dBA83S"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굿데이'에서 제가 꼈던 머리띠, 따님들 가져다 주신다고 가져갔는데 줬느냐"고 물었고, 정형돈은 "단가가 비싸지 않아서 안 줬다"고 허세를 부렸다. 급기야 지드래곤은 정형돈이 자신의 다리 사이 급소에 발을 넣고 비비는 어릴 때 하는 유치한 장난을 쳐도 "추억에 잠겼었다"며 즐겁게 받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9aa411fb72fb561982b0bb725a8ed352d3695ff943e8560ca60e79ab98b730" dmcf-pid="BxlpJbc6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Chosun/20250514065126431ngbn.jpg" data-org-width="700" dmcf-mid="yJiOuTf5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Chosun/20250514065126431ngb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8a38517a15205d4b1fd029a4caeb7a75f5070b8a7c02e439ffadb9fd53bb03" dmcf-pid="bMSUiKkPFh" dmcf-ptype="general"> 마지막으로 정형돈은 "우리 인기 꺼졌을 때 연락하자"라고 chill한 인사를 전하자 고변호사는 "지용님이 다시는 정형돈 유튜브 안 나갈올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정형돈은 "얘 딱 한번 엔조이 하기 좋은 애다"라며 끝까지 10년 전 '무도'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05551a39047a9ec116430864cd241e86116d666ca6733e2ad55b8712a76f38f" dmcf-pid="KRvun9EQ3C" dmcf-ptype="general">한편 지드래곤은 2023년 10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지만 정밀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그해 12월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했다. </p> <p contents-hash="a96fab1481714f7a37e9d9d2c5fe0f7cae73db51d800e09d4b0b95af96bf7f3c" dmcf-pid="9eT7L2DxUI"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오루, 中서 라이브 커머스로 10억 매출…"번 돈 아니지만 먹고 살 정도" [텔리뷰] 05-14 다음 "군복무 중에도 세계적 영향력" 방탄소년단 뷔, 日인기랭킹 투표 1위 싹쓸이..라인뉴스 메인 장식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