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으로 티켓 사는 게 이해 안 가"… 아이들 우기 발언 '파장' 작성일 05-1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cOTAtsG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feb4ef5767c4bf9baf107a9b44d83cebd9449bb672823cbfb72de71ba04c86" dmcf-pid="KSkIycFO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들 멤버 우기가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콘서트 티켓을 사비로 구매하는 것에 불만을 토로해 파장이 일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moneyweek/20250514070544104ltrs.jpg" data-org-width="647" dmcf-mid="B7mvXruS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moneyweek/20250514070544104lt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들 멤버 우기가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콘서트 티켓을 사비로 구매하는 것에 불만을 토로해 파장이 일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8809b8a369b0e9d0bda7b2cf6253a993ffdacc51c87ea9c54f436d6605af2a" dmcf-pid="9vECWk3I14" dmcf-ptype="general"> 그룹 아이들 멤버 우기가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콘서트 티켓을 사비로 구매하는 것에 불만을 토로해 파장이 일고 있다. </div> <p contents-hash="5dca909bb94b8267a2923a7bf0fbd5a40413fb98b538fd36a101179c71a59f69" dmcf-pid="2TDhYE0CGf"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아이들 멤버 민니와 우기가 게스트로 출연한 웹 예능 '살롱드립 2'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b9dd52b6a68a1c7b659e33fc46b95695bf89aad6337e8e7e74ed953d33badb66" dmcf-pid="VywlGDphtV" dmcf-ptype="general">이날 장도연은 민니를 향해 "사비 1000만원을 들여서 지인 100명을 콘서트에 초대했다고 들었다. 그럼 그 자리들은 '민니 존'이냐"고 물었다. 이에 우기는 "태국 콘서트를 하면 언니의 가족, 지인, 친구들 등이 한 자리에 있다"고 민니를 대신해 답했다.</p> <p contents-hash="8ecedf63008dc548804d6a3ed0c3fe5bb05238479824e9c6e6cb6d3b7abd54d0" dmcf-pid="fWrSHwUlY2" dmcf-ptype="general">우기는 돌연 "이해가 안 가는 게 있다"며 "우리 콘서트 티켓인데 (멤버들이 직접) 사비로 티켓을 사야 하는 게 이해가 안 간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정확히 인당 네 장씩만 티켓을 공짜로 받을 수 있고 나머지는 다 우리 돈으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c30ac5de2077958a6952d9507cb45dd34dd3178f0b0c2b3e56a802309b70305" dmcf-pid="4zXpbHQ0Z9"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재계약 조건에 넣지 그랬냐"고 말하자 우기와 민니는 입을 떡 벌리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민니는 "왜 그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다. 다음 계약까지 3년 남았다. 재계약 해서 이미 늦었다"고 좌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우기는 "괜찮다. 회사랑 한번 더 얘기하면 된다"고 민니를 다독였다.</p> <p contents-hash="502c9f0f7c209dafef9cabe9616929e0ec37f74d71163ac420ce8166e847aa8d" dmcf-pid="8qZUKXxpGK"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궁민, 父 유명 영화감독이었다…데뷔작부터 히트→5년 째 차기작 못 만들어 ('우리영화') 05-14 다음 임원희, 유재석에 결혼식 사회 부탁하더니...사유리에 고백 받았다 "사귀어보자" ('돌싱포맨')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