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마약 누명 언급 "경찰 조사 프로? 오해 풀었죠" [소셜in] 작성일 05-1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2ZUuTf5WK"> <p contents-hash="5782ff3567af0744b7b56d580464907da6e17bda9a466d30473490c6c91e052a" dmcf-pid="fV5u7y41Tb" dmcf-ptype="general">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누명을 쓰고 경찰 조사를 받았던 일을 언급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85c2de781b56a3398ff23c261d0fefa7aa648b1f27738e4e6df13663a42448" dmcf-pid="4f17zW8t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iMBC/20250514072837204krea.png" data-org-width="1772" dmcf-mid="ukXga4me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iMBC/20250514072837204kre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a7354b2fd6158c46c0d4e44fab65cdfddaddfb939a58fb2a3adf15a5464fc7" dmcf-pid="8hoEDRSglq" dmcf-ptype="general">13일 정형돈의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에는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출연해 정형돈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a5a0e02289c23e246b2159d2d702734af1e60cde3b778f9a34de51882eb61d9a" dmcf-pid="6lgDwevavz" dmcf-ptype="general">이날 함께 출연한 고승우 변호사는 지드래곤에게 "무도 시청자로서 궁금한 게 있다"고 말문을 열었고, 지드래곤은 "조사 아니죠? 전 당당해서"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048b7dc18dc2d56b91d7cf0087f55506c58e7b36e10f31179fcd79fc7a58f88" dmcf-pid="PSawrdTNh7" dmcf-ptype="general">이에 정형돈은 "그래도 꽤나 받아봤지 않나. 얘 프로다"라고 물었고, 지드래곤은 "프로? 풀었죠 오해를"이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p> <p contents-hash="dec36b420beaf8ed6f4a2855e30fb4e067eaacf28a00247be4136c3d8890ae6a" dmcf-pid="QvNrmJyjWu" dmcf-ptype="general">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2023년 마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으나. 정밀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됐다. </p> <p contents-hash="8b3b8e94c186df5ccf4c6334d30172aa813ef4449c09bb61d5f512185d15cac6" dmcf-pid="xTjmsiWATU" dmcf-ptype="general">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정형돈 유튜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형 고소' 박수홍, 행복한 가족사진으로 전한 진심 "사랑해요 우리 가족" 05-14 다음 ‘韓 영화 없는’ 칸, 개막…홍상수 심사위원 레드카펫 포착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