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 옥순·경수, 부부 됐다 "혼인신고 마쳐" 작성일 05-14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함께 알고 싶은 좋은 소식들 많을 것 같아"<br>"개인적으로 힘든 일, 더 옆에 있어주고 싶다는 생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uf09ZMUwg"> <p contents-hash="b7f37f9f8861cad77f23746b5d01116c5aa06cf9c8ea15d707f9c5b87788d9e4" dmcf-pid="H74p25RuI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옥순, 22기 경수가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a2b11b30098f885d3af7d8638c66736757c724760a82e469fc25332c691721" dmcf-pid="Xz8UV1e7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Edaily/20250514080249145zptd.jpg" data-org-width="568" dmcf-mid="YXg6n9EQ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Edaily/20250514080249145zpt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29eba7f39d420031f5ac544ad423eeaabca31b9c36d40b54a1ece72bdf5b08e" dmcf-pid="Zq6uftdzsn" dmcf-ptype="general"> 22기 옥순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통영으로 촬영을 갔던 날이 거의 일 년이 다 되어가네요. 저는 그즈음 저랑 선우가 깨진 그릇 조각 같다고 느꼈었어요. 밥도 국도 못 담아 제 역할 못하고 붙여 쓴다 해도 복 달아난다는 말 듣는 그런 조각. 부족한 가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했던 게 티브이 화면에 그대로 담긴 것 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div> <p contents-hash="80683fe2a5ebf1d1731beec89af8c0e1886d01bbce1d52159ae1862c1ba539c1" dmcf-pid="5BP74FJqri" dmcf-ptype="general">이어 “요 며칠 저희가 나온 방송을 다시 한번 처음부터 봤습니다. 찡그리는 표정과 다가가지는 못하고 툴툴대는 제 태도를 보다 보니 제가 참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오빠 덕분이겠죠. 지금 저는 우리가 깨진 조각이 아니라 퍼즐 조각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혹이 나고 홈이 패어있긴 하지만 딱 맞는 다른 조각을 만나면 그림이 완성되는 퍼즐 조각”이라고 달라진 모습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32d6873bf938ecba3c460b69177bddf5a30801966b6630002d1ee02e9725d0a" dmcf-pid="12RbQUo9sJ" dmcf-ptype="general">22기 옥순은 “그 딱 맞는 조각을 찾은 것 같아 알려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라며 “오빠랑 제가 혼인신고를 했어요. 앞으로도 함께 알고 싶은 좋은 소식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라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15e0b08660d64682d6aba08f02460a709c8379497eddcdcbdd9b19d39f6ae433" dmcf-pid="tVeKxug2md" dmcf-ptype="general">22기 옥순은 “지금 남자친구가, 아, 아니 남편이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습니다. 이 순간에 제가 더 옆에 있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빨리 말씀드리고 마음껏 오빠의 편이 되어주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라며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데 좋은 소식이 있다면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53c500d3324fa7745df7818fbe775c4f63cce4d9fd9bb5e98acdebd911732a2" dmcf-pid="Ffd9M7aVwe" dmcf-ptype="general">이후 22기 경수는 자신의 SNS에 배우자에 이름이 오른 가족관계서를 공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38ba64c89970af1fe4c74cb485c237b88db484ced4b284ef04cd1b963ec2c55" dmcf-pid="34J2RzNfmR" dmcf-ptype="general">22기 옥순과 22기 경수는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된 후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출연해 열애를 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29f6716d2ddbfa267db2f6bcf6eebb9f3772c2d23f39be4b7aec377c586b4a0" dmcf-pid="08iVeqj4IM"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식품기업’ 하림, PBA 합류! PBA, 7년만에 10개 구단 체제로…김영원·김상아 등 6명 우선지명 05-14 다음 피프티피프티, 'Midnight Special' 스페셜 뮤비 공개…'더블 타이틀 매력 제대로'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