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요미 컴백’ 태하, 동생바보 근황 (내생활) 작성일 05-14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kYLeva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1cacf05787b76f1c72253ee53c2b8ef69aa61c6c17147cc5f986c460b5697a" dmcf-pid="5uEGodTNn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 아이의 사생활’ (제공: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bntnews/20250514100603706vaax.png" data-org-width="680" dmcf-mid="XBSUrcFO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bntnews/20250514100603706vaa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내 아이의 사생활’ (제공: EN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d04fdb63ccf434fb316e6ef1ccfa0eea91d50346432eb096117e012f1e075c" dmcf-pid="17DHgJyjn9" dmcf-ptype="general"> <br>역대급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삼촌들을 사로잡았던 ‘태블리’ 태하가 ‘내 아이의 사생활’에 돌아온다. </div> <p contents-hash="bf448efdf63387a152563cf580d47aeea29e976025d4b6bf4d589df676274152" dmcf-pid="tzwXaiWAiK" dmcf-ptype="general">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이 오는 5월 18일 방송되는 21회부터 기존 방송 시간보다 한 시간 빠른 일요일 저녁 6시 50분에 시청자를 찾는다. 이와 함께 앞서 공개된 21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오빠가 되어 돌아온 태하와 우여곡절 가득한 세윤, 소윤, 다윤 세 자매의 삿포로 여행기가 담겨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c4c3ecc09d9b793d5f09b98399ccb55c3cecedd17f98f92e4aaf741d551df81f" dmcf-pid="FqrZNnYcLb" dmcf-ptype="general">먼저 앞서 ‘배달의 태요미’로 활약하며, 단 1회 출연만으로 예능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 드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스타 베이비’ 태하는 이번 선공개 영상에서 한층 훌쩍 큰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안긴다. 특히 지난해 10월 태어난 여동생 예린이와의 남매 투샷은 ‘심쿵’을 유발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p> <p contents-hash="74d8c34852f72229f19197acd6be7c68202f0a61e9cd0b6594572b31028cf810" dmcf-pid="3Bm5jLGkRB" dmcf-ptype="general">“동생은 안 울고, 너무 귀엽고, 동글동글해요”라며 동생 예린이를 소개하는 태하의 깜찍한 멘트도 웃음을 안긴다. 특히 태하가 예린이를 닮은 과자를 언급하는 순간, 모두의 입가엔 절로 미소가 번진다. 이와 함께 다정하게 예린이를 챙기는 태하의 모습에서는 어느새 ‘오빠美’가 물씬 느껴진다.</p> <p contents-hash="306962e5a0ac129a1c2f4c66fb2abf4863f169d469ccd7e379532616d5ce005d" dmcf-pid="0bs1AoHEJq" dmcf-ptype="general">이어 눈부신 선셋의 도시, 동남아시아의 보석이라 불리는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가게 된 ‘태린이네’ 모습이 그려진다. 태하는 지구본에서 여행지 코타키나발루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똘똘한 모습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유행어 “어머님~ 태하가 너무 잘해요”처럼 무엇이든 잘하는 태하가 이번에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태린이네의 여행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p> <p contents-hash="b714cc95c853bce9e325748f314310cc30862d8bf28614e52bc512f2300cb40c" dmcf-pid="pKOtcgXDLz"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삼윤이네 선공개 영상에서는 여행 첫날부터 캐리어를 잃어버리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세 자매가 기진맥진해 숙소로 체크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세윤, 소윤, 다윤이는 숙소 도착 후 방의 상태를 보고 놀라고, 숙소를 예약한 ‘K-장녀’ 세윤이는 생각보다 작은 방 크기에 동생들에게 미안해한다. 한정된 용돈으로 숙소를 구하다 보니,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할 수밖에 없었던 것.</p> <p contents-hash="0ec8eb7b2878487422fa17da7d40abeb7713ad9b5729a4eeab1f40ab0a4ee151" dmcf-pid="U9IFkaZwM7" dmcf-ptype="general">또한 둘째 날 소윤이가 계획한 오타루 여행에서도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한 열차 지연에 당황한 세 자매. 과연 세윤, 소윤, 다윤은 계획대로 오타루에 도착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p> <p contents-hash="9efed15fc4c413e01839847b7cc5ff2de65d5f5176c3d9ed7ab7efbd4d09c461" dmcf-pid="u2C3EN5rRu" dmcf-ptype="general">한편 오빠가 되어 돌아온 태하의 새로운 매력과, 우여곡절 가득한 삼윤이네 일본 삿포로 여행기를 함께할 수 있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는 5월 18일 일요일, 기존보다 한 시간 빠른 저녁 6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225574e8222f116b775c74d23b86fad2f1ace394fd1516896a9a1e636a7808d" dmcf-pid="7Vh0Dj1mMU" dmcf-ptype="general">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호, 연애 프로그램 출연 후 다이어트 돌입 05-14 다음 [속보] SKT "유심보호서비스 전 가입자 완료…해외 체류 전원 포함"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