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오픈 모토서프 챔피언십' 23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작성일 05-14 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미국, 캐나다, 칠레 등 다양한 국적 선수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14/0008249102_001_2025051410130928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단양에서 열린 모터서프 대회(단양군 제공)/뉴스1</em></span><br><br>(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단양읍 상진나루 계류장 일원에서 '2025 단양 오픈 모토서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br><br>올해 대회는 지난해 아시아챔피언십과 코리아챔피언십에서 '오픈 챔피언십'으로 명칭을 확대해 열린다.<br><br>미국과 캐나다, 칠레, 마카오, 태국,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를 비롯해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한다.<br><br>오픈 남녀, 스탁 남자, 루키 남녀, 학생부, 마스터부 등 7개 종목으로 나눠 치르는 대회는 모든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br><br>단양군 관계자는 "행사장에 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관광과 스포츠가 공존하는 새로운 지역 축제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14/0008249102_002_2025051410130943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단양에서 열린 모터서프 대회(단양군 제공)/뉴스1</em></span> 관련자료 이전 슈퍼컴 6호기 구축 휴렛팩커드 참여…3825억 규모 계약 체결 05-14 다음 교통사고 후 가해자의 이상 행동 "흙탕물 6차례 마셔"…음주운전 의심 (한블리)[종합]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