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 또 커리어하이…'노 장르', 음원·음반 1위 작성일 05-14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w7wAtsm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b15f663d4bc59be2f0f67e88cc5e15301c5b35789b30125d53731e13d235c5" dmcf-pid="QBrzrcFO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dispatch/20250514105633800gbxc.jpg" data-org-width="2000" dmcf-mid="8qDuDj1m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dispatch/20250514105633800gbx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49fd057b6ba261e2dcc60aa60f348b5992445b2e67a9cffee0893f9baaabc0" dmcf-pid="xbmqmk3ImT" dmcf-ptype="general">[Dispatch=이명주기자] 보이넥스트도어가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컴백과 동시에 음원·음반 차트 동반 1위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20dc05c1cd0a41c584d50105acd33f34069d9830be1bf468e7c41b35a8226e43" dmcf-pid="yrKDK7aVDv" dmcf-ptype="general">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3일 미니 4집 '노 장르'(No Genre)를 냈다. 타이틀곡 '아이 필 굿'(I Feel Good)이 14일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9d66634c335752282a4ee04d982f1f1eb04e78f18e06f9e0550799e84040e3bd" dmcf-pid="Wm9w9zNfES" dmcf-ptype="general">이 곡은 또 멜론 '톱 100' 5위를 찍었다. 수록곡 '123-78'은 동 차트 6위,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이 9위, '장난쳐?'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362f310084daccfd4bde81ebdd646df6e303c5284ef658831c62ec7542df108d" dmcf-pid="Ys2r2qj4wl" dmcf-ptype="general">전작까지 상승 기류를 탔다. '오늘만 아이 러브 유'(오늘만 I LOVE YOU)는 컴백 영향에 힘입어 '톱 100' 4위에 머물렀다. 장기 흥행 추이를 굳혔다.</p> <p contents-hash="a7e91dbf01dfdd0468f60299562063a58a22109c148448258af9b2d14431a2f6" dmcf-pid="GOVmVBA8sh" dmcf-ptype="general">음반 부문도 눈에 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노 장르'는 첫날 70만 8,558장 팔렸다. 일간 음반 차트 1위로 직행했다. 전작보다 약 10만 장 이상 늘었다. </p> <p contents-hash="c797ec981a2ce51d2884df42871976c9926a57f70d8e5117d468d444e83191be" dmcf-pid="H3NtNnYcDC" dmcf-ptype="general">보이넥스트도어가 2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게 될 지 관심이 쏠린다. 이들이 지난해 9월 발표한 미니 3집 '19.99'는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넘겼다. </p> <p contents-hash="78e49eda6cba44f0017d7fbd53389f1582e0fdd5c1a972f2f594845fe780d920" dmcf-pid="X0jFjLGkDI" dmcf-ptype="general">이 앨범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총 1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순위에 등장했다. 캐나다와 덴마크, 멕시코, 튀르키예 등이다. </p> <p contents-hash="0e51f826f496327ef730a4772d802fdd1103eb18b902dcd801da10dc2bec0da5" dmcf-pid="ZpA3AoHEIO" dmcf-ptype="general">이 뿐 아니다. '노 장르'는 총 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안았다. 일본 및 필리핀, 홍콩, 대만, 태국, 베트남 등에서 사랑 받았다. </p> <p contents-hash="68cde7d0f230cb97b85c518e6d33b6fc173f16bc58a160a0bd274ed659f08b81" dmcf-pid="5Uc0cgXDEs" dmcf-ptype="general">'아이 필 굿' 역시 총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들었다. 해당 곡은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실시간 톱 송' 차트 3위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5f8e3d7f2bc44697296cb4d992757118002438776b805887b81528b7271b3bc4" dmcf-pid="1ukpkaZwIm" dmcf-ptype="general">보이넥스트도어는 2023년 데뷔 이래 '생활 밀착형 음악'을 직접 만들었다. 매 공연마다 핸드 마이크를 들고 라이브 무대를 선사,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381c60cf4af104e33f1e73d2fe994cd8acfa43ca4da29b4938810cdbc89b4683" dmcf-pid="t7EUEN5rsr" dmcf-ptype="general">노력들이 빛을 발했다. 계단식 성장을 이룬 것. 미니 1집이 美 '빌보드 200' 162위에 진입한 데 이어 미니 2집 93위, 미니 3집 40위 등 상승세를 지켰다.</p> <p contents-hash="0bb88e63acae748f3ac7c62dc98e506f332d852726b8f248dbc4d486942c4172" dmcf-pid="FzDuDj1mDw" dmcf-ptype="general">'노 장르'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자신감을 담은 음반이다. 이들은 신보를 통해 '장르라는 테두리에 갇히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p> <p contents-hash="81abaff4de62f553a299a81a8653bf182fb7cfbdac8ef34879ced174de407eb5" dmcf-pid="3qw7wAtsDD" dmcf-ptype="general">'아이 필 굿'은 어떤 스타일에도 구애받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명재현과 태산, 운학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팀이 가진 음악적 색깔을 듬뿍 담았다. </p> <p contents-hash="393dfafcf9aa667d7c71526a6d1ebd30ba4a64953c799edac235c2318c5af4ff" dmcf-pid="0BrzrcFOmE" dmcf-ptype="general">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1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연다. 15일에는 엠넷 '엠카운트다운' 출연이 예정돼 있다. </p> <p contents-hash="73481a4ef2844fa4fe1bad36944e439a1a88559fe91b98fddf667d63a5c3b662" dmcf-pid="pbmqmk3IOk" dmcf-ptype="general"><사진제공=KOZ 엔터테인먼트>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신' 트루디, '골때녀' 하차… "오늘(14일) 마지막 인사" [공식] 05-14 다음 하시시박, 다시 태어나도 ♥봉태규와 결혼 “바보처럼 순수해” (아침봉)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