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에게 의미 깊은 첫 OST ‘사랑은 늘 도망가’ 1억 뷰 돌파 초읽기 작성일 05-1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4aO4KkP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348b72585aed9dd3ca78d0ef36ed75aa694144c45bfe2976230963039ff957" dmcf-pid="K8NI89EQ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임영웅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RTSSEOUL/20250514105546548belw.png" data-org-width="605" dmcf-mid="BkYUEN5r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RTSSEOUL/20250514105546548bel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임영웅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c725c47e48c44e941198ba192cf7068df992190051c0a714a33b1ed58e7285" dmcf-pid="96jC62DxvI"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임영웅이 부른 OST 명곡 ‘사랑은 늘 도망가’ 음원 영상이 1억 뷰 달성을 목전에 뒀다.</p> <p contents-hash="ac2e84b4b4208686b8c1b254f5c24eb413c72a66c29dbb195afd76975400eab2" dmcf-pid="2xkSx4meyO" dmcf-ptype="general">지난 2021년 10월 11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사랑은 늘 도망가’ 음원 영상은 13일 기준 조회수 9500만 뷰를 넘어섰다.</p> <p contents-hash="221c18e16384fd2579b95a2cf86ffd8127b191e0d7edaabae4669a5d86a61f2f" dmcf-pid="VMEvM8sdSs" dmcf-ptype="general">‘사랑은 늘 도망가’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방송된 KBS 2TV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 OST로 임영웅의 데뷔 첫 OST 곡이라 더 의미가 깊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현재까지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 중이다.</p> <p contents-hash="1af706e2a558bb5277e9266621d36dd845eff55cd515c3348b0c76f5ac1ea029" dmcf-pid="fRDTR6OJWm" dmcf-ptype="general">특히 임영웅은 ‘사랑은 늘 도망가’로 제31회 서울가요대상 OST 상을 비롯해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AAA), 2022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2 APAN STAR AWARDS에서 OST 상을 휩쓸었다.</p> <p contents-hash="71400d4cb85ae1aa2045bc4b817da0a21cf1f1e5acccbfe9f6d0b8d748a73229" dmcf-pid="4ewyePIiCr" dmcf-ptype="general">한편, 임영웅은 최근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OST로 음원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캣츠아이, 빌보드 ‘핫100’ 뚫었다... “꿈만 같은 일” 05-14 다음 서정연, 박보검 친아들처럼 돌본다‥‘굿보이’로 9년만 재회[공식]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