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퍼즐’ 김성균 “윤종빈 감독과 13년만에 재회, 감격스러워” 작성일 05-14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Cex4me3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33809d6e5a3e3cdf7909d5c778ebb8eeec1ba01bda627fc60dd7b75810aa23" dmcf-pid="bDSiePIi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종빈 감독, 배우 현봉식, 손석구, 김다미, 김성균(왼쪽부터), 사진|이다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rtskhan/20250514112539184zpof.jpg" data-org-width="1100" dmcf-mid="qD2WvIBW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rtskhan/20250514112539184zp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종빈 감독, 배우 현봉식, 손석구, 김다미, 김성균(왼쪽부터), 사진|이다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03a6431193ce7656de28e06fe689efa5ff874365874ca72700b75847e78478" dmcf-pid="KwvndQCn3l" dmcf-ptype="general"><br><br>배우 김성균이 영화 ‘범죄와의 전쟁’(2012) 윤종빈 감독과 OTT플랫폼 디즈니+ 새 시리즈 ‘나인 퍼즐’로 다시 만난 감격을 표현했다.<br><br>김성균은 14일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나인 퍼즐’ 제작보고회에서 “윤종빈 감독과 13년 만에 재회했다. 감격스러운 촬영의 나날이었다”고 밝혔다.<br><br>그는 “‘범죄와의 전쟁’으로 날 데뷔시켜준 사람이 윤종빈 감독이다. 10년 이상 지나서 다시 감독을 재회했다는 의미가 컸다”며 “촬영을 2011년에 했으니 13년만에 다시 만난 거다. 그때 추억이 너무 많이 생각났다”고 말했다.<br><br>이어 “그런데 대본까지 정말 좋았다. 감사한 마음으로 임했다”고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br><br>함께 자리한 손석구 역시 윤종빈 감독 때문에 합류했다며 “예전부터 윤종빈 감독의 엄청난 팬이었다. 그래서 감독이 제안을 줬을 때 개인적으로 영광이었다. 결정적인 계기는 감독이었다. 꿈을 이뤘다”고 덧붙였다.<br><br>‘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로, 오는 21일 6개, 28일 3개, 6월 4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1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 감독님의 오랜 팬..꿈 이뤘다" 05-14 다음 '나인퍼즐' 손석구 "윤종빈 감독 팬, 출연 제안 영광" [TD현장]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