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리' 태하 귀환, 이젠 '오빠美' 장착 (내 아이의 사생활) 작성일 05-1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PtePIi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2f94a559ffe40c4f948ebc4d16d0b2aca3104e7725df163f6af503ad662e08" dmcf-pid="xqHctHQ0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내 아이의 사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tvdaily/20250514123612413jnzl.jpg" data-org-width="658" dmcf-mid="PiAfwAtsv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tvdaily/20250514123612413jn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내 아이의 사생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7ea96dcbe5438a17061f36afcd02b27bb5ced1e6e225c943084a3b64f9ff17" dmcf-pid="yDduodTNh1"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역대급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사로잡았던 ‘태블리’ 태하가 ‘내 아이의 사생활’에 돌아온다.</p> <p contents-hash="807a780a91fba162e630e8652bf32933a2a548ee765d999b7cbc951d9f0803f0" dmcf-pid="WwJ7gJyjC5" dmcf-ptype="general">ENA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이 오는 18일 방송되는 21회부터 기존 방송 시간보다 한 시간 빠른 일요일 저녁 6시 50분에 시청자를 찾는다. 이와 함께 앞서 공개된 21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오빠가 돼 돌아온 태하와 우여곡절 가득한 세윤, 소윤, 다윤 세 자매의 삿포로 여행기가 담겼다.</p> <p contents-hash="c4c3ecc09d9b793d5f09b98399ccb55c3cecedd17f98f92e4aaf741d551df81f" dmcf-pid="YrizaiWAyZ" dmcf-ptype="general">먼저 앞서 ‘배달의 태요미’로 활약하며, 단 1회 출연만으로 예능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 드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스타 베이비’ 태하는 이번 선공개 영상에서 한층 훌쩍 큰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안긴다. 특히 지난해 10월 태어난 여동생 예린이와의 남매 투샷은 ‘심쿵’을 유발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p> <p contents-hash="5caf6c03bf1a2fd243ddcf03fd8e8c6a882a17d076648e23251f42f9ea6100fb" dmcf-pid="GmnqNnYcyX" dmcf-ptype="general">“동생은 안 울고, 너무 귀엽고, 동글동글해요”라며 동생 예린이를 소개하는 태하의 깜찍한 멘트도 웃음을 안긴다. 특히 태하가 예린이를 닮은 과자를 언급하는 순간, 모두의 입가엔 절로 미소가 번진다. 이와 함께 다정하게 예린이를 챙기는 태하의 모습에서는 어느새 ‘오빠미(美)’가 물씬 느껴진다.</p> <p contents-hash="306962e5a0ac129a1c2f4c66fb2abf4863f169d469ccd7e379532616d5ce005d" dmcf-pid="HsLBjLGklH" dmcf-ptype="general">이어 눈부신 선셋의 도시, 동남아시아의 보석이라 불리는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가게 된 ‘태린이네’ 모습이 그려진다. 태하는 지구본에서 여행지 코타키나발루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똘똘한 모습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유행어 “어머님~ 태하가 너무 잘해요”처럼 무엇이든 잘하는 태하가 이번에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태린이네의 여행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p> <p contents-hash="b714cc95c853bce9e325748f314310cc30862d8bf28614e52bc512f2300cb40c" dmcf-pid="XOobAoHEvG"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삼윤이네 선공개 영상에서는 여행 첫날부터 캐리어를 잃어버리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세 자매가 기진맥진해 숙소로 체크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세윤, 소윤, 다윤이는 숙소 도착 후 방의 상태를 보고 놀라고, 숙소를 예약한 ‘K-장녀’ 세윤이는 생각보다 작은 방 크기에 동생들에게 미안해한다. 한정된 용돈으로 숙소를 구하다 보니,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할 수밖에 없었던 것.</p> <p contents-hash="bbc534b676ab0d53ff45db7a4375c2ff52d969264b92f75270d94dc5dcd3e1aa" dmcf-pid="ZIgKcgXDCY" dmcf-ptype="general">또한 둘째 날 소윤이가 계획한 오타루 여행에서도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한 열차 지연에 당황한 세 자매. 과연 세윤, 소윤, 다윤은 계획대로 오타루에 도착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저녁 6시 50분 방송.</p> <p contents-hash="bc3df4e57c967d99a1585da574de58f97ddcfa9842d38c600d78f99cc1175297" dmcf-pid="5Ca9kaZwy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p> <p contents-hash="5b1e057f852c2f57dcb265dbaa5de0bef99f84f1150081471b5dafb3e0e6a7eb" dmcf-pid="1hN2EN5rvy"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내 아이의 사생활</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tljVDj1mhT"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현장] ‘넉오프’ 빠진 자리, 김다미X손석구→윤종빈 감독 20년 영화 인맥이 채운다…디즈니+ ‘나인 퍼즐’ 승부수[종합] 05-14 다음 뜨거웠던 3일간의 경정, 이변의 주인공은 12~16기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