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이종원·김준한에 장다아까지 '살목지' 크랭크인 작성일 05-1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RBvwUlU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4cee6f52c4381cc8ffd1e84e69da4712aa2cfd3056e86eb19d590c562965de" dmcf-pid="bbebTruS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JTBC/20250514140654397ouxm.jpg" data-org-width="560" dmcf-mid="qfpToQCn7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JTBC/20250514140654397ou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1c3f0bee1967ab2b37716d7cace8d6b8a6587cf9b42d749c4c42bdc6d73e85b" dmcf-pid="KKdKym7v0a" dmcf-ptype="general"> 생생한 체험형 공포를 선사할 캐스팅 라인업이 완성됐다. <br> <br> 김혜윤과 이종원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일찍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살목지(가제·이상민 감독)'가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까지 7인의 신선한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짓고 지난 10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br> <br> '살목지'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촬영된 로드뷰 업데이트를 위해 저수지로 나선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다. 저수지라는 익숙하고도 낯선 장소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스크린에서 생생한 체험형 공포로 담아낼 예정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br> <br> 앞서 발표된 캐스팅 소식에 더해 김준한은 수인(김혜윤)의 상사 교식 역을 맡아 극의 미스터리를 한층 끌어올린다. 매 작품 섬세한 연기력으로 시청자와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온 그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늪과 같은 저수지에서는 어떤 일을 맞닥뜨릴지 공포 장르에서 보여줄 활약이 주목된다. <br> <br> 김영성과 오동민은 로드뷰 촬영 업체를 운영하는 형제로 신선한 매력을 더한다. 김영성은 매너리즘에 젖은 베테랑 경태, 오동민은 해군 해난구조전대 출신 PD 경준으로 함께 한다. <br> <br> 이와 함께 윤재찬과 장다아는 '살목지'를 통해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윤재찬은 수인을 따라나선 막내 직원 성빈, '피라미드 게임'에 이어 두 번째 필모그래피이자 첫 영화에 참여하게 된 장다아는 호러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세정 역으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br> <br> 이들을 이끌 이상민 감독은 "훌륭한 배우와 스태프분들을 만나 매 순간이 설레고 꿈만 같다. 최선을 다해 극장에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영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해수, 10년 넘는 무명시절 동안 살기위해 발버둥 05-14 다음 日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