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배 女 바둑' 본선 팡파르… 우승 상금 3000만→ 5000만 원 껑충 작성일 05-14 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5/14/0004024295_001_20250514150010774.jpg" alt="" /><em class="img_desc">'2025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의 프로 예선전. 스미레(사진 오른쪽) vs 김은선의 대국. 한국기원 제공</em></span><br>한국 여자 바둑의 대표 기전인 'IBK기업은행배'가 총상금을 대폭 늘려 5번째 시즌에 들어간다.<br> <br>14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2025 IBK기업은행배 여자 바둑 마스터스'가 예선을 마치고 오는 26일부터 본선 16강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는 총상금이 크게 늘어 예년보다 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3000만 원의 우승 상금이 5000만 원으로, 1200만 원의 준우승 상금은 2000만 원으로 각각 증액됐다.<br><br>우승 상금 5000만 원은 국내 여자 개인전 최고 수준이다. 동일 규모의 상금을 내건 여자 대회는 '나설헌배', '해성여자기성전' 2개뿐이었다.<br> <br>이번 대회는 지난달 17~18일 아마추어 선발전, 이달 7~9일 프로 예선전을 통해 본선 진출자 12명을 가렸다. 김채영·오유진(전기 시드)·최정(후원사 시드) 9단과 김민서 4단(국가대표 상비군 시드)은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5/14/0004024295_002_20250514150010819.jpg" alt="" /><em class="img_desc">'2025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프로 예선전 모습. 한국기원 제공</em></span><br>프로 예선전에는 한국기원 소속 여자 프로기사 53명과 아마 선발자 4명이 출전해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김은지 9단, 조승아 7단, 허서현·김다영·오정아·김미리 5단, 스미레 4단, 김주아·박태희·김신영 3단, 이나경 2단, 아마 송유진 등 12명이 본선에 올랐다.<br> <br>오는 26일부터 본선 16강이 시작된다. 대회 통산 3회 우승에 도전하는 최정 9단은 신예 이나경 2단과 대결한다. 여자 랭킹 1위 김은지 9단은 유일한 아마 본선 진출자인 송유진과 맞붙는다.<br><br>16강 주요 대국은 내달 첫 주, 8강부터 결승까지는 내달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방송 대국으로 진행된다. 결승은 3번기로 치러지며 제한 시간은 각자 40분에 추가 시간 20초가 주어지는 시간 누적(피셔) 방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전국 14개 지역 팀 참가하며 첫 출범 05-14 다음 김혜윤→장다아, 영화 '살목지' 캐스팅 완성...촬영 시작 [공식]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