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파이터 5명 출격' 로드 투 UFC 시즌4, 대진 공개…서동현 메인이벤트 작성일 05-14 6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페더급 3명, 라이트급 2명 출전해 UFC 입성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14/0008250376_001_20250514152423641.jpg" alt="" /><em class="img_desc">서동현.(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파이터 5명이 출전하는 UFC의 아시아-태평양 등용문 '로드 투 UFC' 시즌4의 대진 순서가 공개됐다.<br><br>UFC는 오는 22~23일(한국시간) 양일에 걸쳐 중국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에서 로드 투 UFC 시즌4 오프닝 라운드를 개최한다.<br><br>32명의 종합격투기(MMA) 선수들이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라이트급 4개 체급에서 경쟁한다. 첫날에는 플라이급과 페더급, 둘째 날에는 밴텀급과 라이트급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각 체급 우승자는 UFC와 계약한다.<br><br>한국에서는 페더급에 박어진(23), 서동현(34), 윤창민(30)이 나서고, 라이트급에는 김상욱(31), 박재현(23)이 출전한다.<br><br>가장 어린 박어진이 포문을 연다. 그는 22일 에피소드 1 제3 경기에 출전해 나카무라 케이이치로(26·일본)와 맞붙는다.<br><br>나이 대비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웰라운드 파이터 박어진은 UFC 출신 남의철을 KO 시키며 이름을 알렸다. 상대 나카무라는 일본 해상자위대를 제대하고 MMA에 입문한 타격가다.<br><br>'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윤창민은 에피소드 2 제3 경기에서 딥(DEEP) 페더급 챔피언 아오이진(28·일본)과 주먹을 맞댄다.<br><br>윤창민은 2018년 일본 격투 리얼리티쇼 격투대리전쟁 시즌2에 추성훈의 제자로 출전해 우승한 파이터로, 타격과 그래플링의 밸런스가 좋다는 평이다. 이에 맞서는 아오이 진은 2023년 블랙컴뱃 페더급 챔피언 신승민을 KO 시킨 핀포인트 타격가다.<br><br>더블지FC 페더급 잠정 챔피언 서동현은 첫날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그는 로드 투 UFC 시즌 2 페더급 준우승자 리카이원(29·중국)과 에피소드 2 제5 경기에서 격돌한다.<br><br>킥복싱 경험이 풍부한 서동현은 5년간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타격 기술 수준이 높지만 난전에도 강하다. 펀치 연타를 자랑하는 리카이원과 타격전이 예상된다.<br><br>이튿날엔 김상욱과 박재현이 로드 투 UFC 재수에 나선다. 두 파이터는 모두 2023년 로드 투 UFC 시즌2 라이트급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셨다.<br><br>'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제자 박재현은 에피소드 3 제2 경기에서 전 이터널 MMA 라이트급 챔피언 잭 베커(32∙호주)와 마주하고, 김상욱은 에피소드 4 제2 경기에서 유도 3단 카미야 다이치(26∙일본)와 실력을 겨룬다.<br><br>한편 미뤄졌던 로드 투 UFC 시즌 3 페더급 결승전도 이번 대회에서 진행된다. 주캉제(29∙중국)와 시에빈(27·중국)이 UFC 계약을 걸고 최종 결전을 벌인다. 관련자료 이전 "AI 트렌드는 대규모 융합 연구…인프라 강점 출연연 힘 합쳐야" 05-14 다음 ‘피겨 간판’ 차준환, 서울시청 입단…“영광스럽다”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