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퇴진' 외친 하림, 이승환 이어 공연 취소 통보.."그래서 더 노래한다" [종합] 작성일 05-14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kh90nbv2">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xsEl2pLKh9"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6f8697a26d71803dc5e5b52ef41f5b6336e4c27e972654b5e41b726deacaba" dmcf-pid="y9z8Oj1m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하림/사진=김창현 기자 chm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tarnews/20250514154508013dwaw.jpg" data-org-width="560" dmcf-mid="2xJFi8sd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tarnews/20250514154508013dw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하림/사진=김창현 기자 chm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f442f070771d2684b4532fd2d29ea970a1b6e78f400b9c244b4272f673091c" dmcf-pid="W2q6IAtsvb" dmcf-ptype="general"> 윤석열 전 대통령의 퇴진을 외쳤던 가수 하림이 한 국가기관 주최 행사에서 섭외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5d90749f368858c444229cbec9def5f0ff5a207fb077766d3c3d76ab31235d4" dmcf-pid="YVBPCcFOlB" dmcf-ptype="general">하림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계엄의 상처가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은 이 시점에, 며칠 앞으로 다가온 국가기관 주최 행사에서 갑작스럽게 섭외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233b6b480d5d4a802c5ab58e76f59954a2c0eabdb3a382dbb65ad61bbc21b40e" dmcf-pid="GfbQhk3Iyq" dmcf-ptype="general">그는 취소 통보를 받은 이유에 대해 지난해 광장에서 노래한 탓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827ef42831a7c82b71a59d373afe5d0d8609e80e9e7e64766873004fd27676" dmcf-pid="HWlZR2Dxvz" dmcf-ptype="general">하림은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된 윤 전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 무대에 올랐다. 당시 그는 "한밤중에 강도가 집에 급습한 것 같았다. 그것은 실패한 묻지마 살인 예고 글과도 같았다. 실체 없는 말이 만들어내는 실체 있는 공포. 먼 세계에서 악령을 불러내는 흑마술처럼 괴물들을 부르는 목소리였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71b9ec3f90f9ff931a8db6a9deba5d233ec76cd99d75362678d8203bec1a782d" dmcf-pid="XYS5eVwMv7" dmcf-ptype="general">해당 집회에는 하림과 이승환, 밴드 브로콜리너마저 등이 참석해 공연했으며, 배우 조진웅이 영상을 통해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p> <div contents-hash="4d8b6471b5cbdb7ecd9fc2420e992154c0492750d364001fb4b25cf724be0fc0" dmcf-pid="ZGv1dfrRlu" dmcf-ptype="general"> 그는 "떠들썩하게 인터뷰로 이어진 상황이 누군가 보기에 불편했던 모양이다. 지은 죄가 많아 노래가 두려운 걸까"라며 "남북 청소년 관련 행사라 낮은 개런티에도 불구하고 함께하기로 하고 이미 포스터까지 나온 일에 이런 식의 결정을 한 것은 또 다른 블랙리스트 같은 오해를 부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위에서는 알고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98616461416ba184852aecabeba1fff2401d5e458dd743e738e43961340b3d" dmcf-pid="5HTtJ4me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승환/사진=hwijpg@(김휘선 인턴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tarnews/20250514154509491zwad.jpg" data-org-width="1200" dmcf-mid="PcQoXhKG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tarnews/20250514154509491zw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이승환/사진=hwijpg@(김휘선 인턴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0bd22ab38171f339d1f9e5852b2d07a68da3765e6a3623c73cd846acb5e098" dmcf-pid="1XyFi8sdhp" dmcf-ptype="general"> 그러면서 "뒤를 이어 함께 노래한 다른 동료나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일은 옳지 않은 것 같다. 친구들아, 이럴수록 우린 계속 사랑과 저항과 자유를 노래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div> <p contents-hash="a092f2915b8ebbd3abb06cbfb977720e2abc1bc72755cdf08dd14771b9ec9f96" dmcf-pid="tZW3n6OJS0" dmcf-ptype="general">이후 그의 SNS 글이 주목받자 "누군가가 알아서 눈치 보느라 그런 일이 있었던 거 같기도 하다. 함께 공연한 동료들 역시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하진 않을까 걱정된다. 난 별 이상 없으니 걱정 말고, 부디 진정해라"라며 "우리 예술가들을 자꾸 낙엽처럼 이리저리 쓸고다니려 한다면, 저는 이리저리 쓸릴 바에야 차라리 비에 젖어 바닥에 딱 붙어버릴 생각"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 그는 "그래서 더 노래한다"며 재차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7e17414bb478005069cc71744060e91a95e3f9039cb854b08743c00fab9b55b" dmcf-pid="F5Y0LPIiv3" dmcf-ptype="general">하림과 함께 윤 전 대통령의 퇴진 집회 무대에 오른 이승환 역시 구미 콘서트 대관이 강제로 취소되는 상황을 겪었다. 그는 당초 지난해 12월 25일 구미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구미시가 공연 이틀 전 이승환 콘서트의 대관을 돌연 취소했다. 그는 "구미시가 정치적 선동과 관련한 서약서에 서명을 강요했으며 이를 거부하자 공연이 취소됐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5bfd14aca7875eb79f94fe67daac5def16ac4b55e63eab1a4ec96587fc29a2b1" dmcf-pid="31GpoQCnhF" dmcf-ptype="general">그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구미시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2억5천만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아울러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a7e02eb0876b03f379f02ddf30e1ab33648ba0d22f7d8623c77df09c74f6b706" dmcf-pid="0tHUgxhLvt"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수호, 신곡 '끝가지 간다' 라이브에 호평 '파워 보이스' 05-14 다음 이성민, HB엔터와 전속계약 ‘주상욱·안재현 한솥밥’[공식]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