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대세 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배우[SS스타] 작성일 05-1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nxHCbY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8dd2363446020ddd97790455014062eacf3aa4624a44b633e37d5045fbccca" dmcf-pid="0cLMXhKG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트 만드는 손석구.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RTSSEOUL/20250514160522392synp.jpg" data-org-width="700" dmcf-mid="FeJPYOqy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RTSSEOUL/20250514160522392sy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트 만드는 손석구.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d8bc973317c0a6173731701e2a24bc3589015e88bdb270b8fb1b2ece96cd80" dmcf-pid="pkoRZl9Hh9"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손석구는 요즘 가장 바쁜 배우다.</p> <p contents-hash="fb4efe7114fd04cd2b70e83001c37668c4b1fc19285bddfead0fa36cd64497df" dmcf-pid="UEge5S2XSK" dmcf-ptype="general">드라마, 영화, OTT를 넘나들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꽉 채우고 있다. ‘대세 배우’라는 수식어는 과장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의 손석구에게는 조금 부족한 표현일지도 모른다.</p> <p contents-hash="9eeeafc4c1b1e7c9fea59a768922fec98cab0fddda81ac3cc31f7a5cdfe4cbfd" dmcf-pid="uDad1vVZyb" dmcf-ptype="general">그의 얼굴이 머문 작품들은 장르도, 플랫폼도, 감정의 결도 모두 다르다.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는 깊은 멜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영화 ‘바이러스’에서는 본능에 가까운 날것의 감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ada9950079351e59921982ea1ef145a5772702eade5e586678769ad78aeb63f" dmcf-pid="7LMfvwUlWB" dmcf-ptype="general">그리고 이번에는 심리극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에서 손석구는 형사 한샘 역으로 돌아온다. 10년 전 발생한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프로파일러다.</p> <p contents-hash="b269c1f0abc290e334d98bf549f6de0ea28013ff9ec1da445eb1fed1ffb03cbb" dmcf-pid="zoR4TruSvq" dmcf-ptype="general">이나(김다미 분)를 추적하며 추리와 의심, 불신과 직감이 얽힌 서사의 중심에 선다. 냉철한 시선과 강한 직업의식을 가진 캐릭터다. 손석구 특유의 절제된 카리스마가 더해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649c39f2757b6621aa9e123fe559990e030c056a71f05af21f3ef9804ac813c" dmcf-pid="qge8ym7vlz" dmcf-ptype="general">14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손석구는 “장르성이 짙은 연기는 처음이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03de01fc1141d93c9ae9813b481acade8fc43b8fcc840b23ce1db9fabc0fadd4" dmcf-pid="Bad6WszTC7" dmcf-ptype="general">이어 “여러모로 긴장을 많이 해서 기댈 곳이 필요했었다. 김다미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 어떤 면에서는 다미와 비슷한 구석이 있는 것 같은데,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마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a397603162c771a1c818af9eb28356703de4f1ff0f018f0a7f61c081b6d199" dmcf-pid="bNJPYOqyyu" dmcf-ptype="general">‘나인 퍼즐’은 수리남, 군도, 범죄와의 전쟁 등을 연출한 윤종빈 감독의 OTT 데뷔작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다. 윤 감독 특유의 현실적인 묘사와 복잡한 인간 심리를 다루는 연출이, 손석구의 밀도 있는 연기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13d06e3dfa4992a6ba066df4bf0a8fffd4ef4db956e9d9c10759e2107d6c805b" dmcf-pid="KjiQGIBWTU" dmcf-ptype="general">손석구는 “시나리오도 재밌지만 이전부터 윤 감독의, 엄청난 팬이었다. 출연 제안주셨을 때 영광이었다. 출연을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감독님”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cde985a27984fdb4a4fb6332271870aa4c11226bd0f833a93b8e7dc6a39da0" dmcf-pid="9AnxHCbYCp" dmcf-ptype="general">이어 “한샘이라는 캐릭터는 굉장히 집요하다. 한 가지 사건을 10년 동안 유일하게 풀지 못한 사건이라 생각하고 그것만 파면서 진급도 잘 못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9cd68b84e7869f3bd594e815648b5d8e934c5a147b213c4ee99a85ae391b30" dmcf-pid="2cLMXhKGy0" dmcf-ptype="general">극 중 김한샘 형사가 쓰고 다니는 비니 스타일에 관해서는 “레옹처럼 비니를 쓰고 나온다. 저는 평소에도 비니를 즐겨 쓰기도 한다”며 “형사가 비니를 쓴다는 게 이질적이긴 하지만 감독께서 조사도 해보셨다고 하더라. 독특한 포인트라 연기할 때 도움이 많이 됐다. 기대하셔도 좋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3386f1fc193dec25d9922ad05fce7e806c400334b72a945141320f936bb4d017" dmcf-pid="VkoRZl9HC3" dmcf-ptype="general">손석구는 이번 ‘나인 퍼즐’에서 더욱 낯선 감정의 지형으로 들어간다. 정답이 없는 인간 심리 속에서, 확신보다는 의심으로 움직이는 인물. 손석구는 그 불확실함마저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cf0892816180cbcc956795ae9ef6ee5052af5980a4ec03fa364772e0cffa066" dmcf-pid="fP9uwoHEWF" dmcf-ptype="general">‘천국보다 아름다운’ ‘바이러스’까지. 봄을 통째로 장악한 손석구가 ‘나인 퍼즐’에서는 어떤 연기로 또 한 번, 우리의 감정을 뒤흔들지 기대를 모은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특, 美 대통령 샤라웃... "아이 러브 트럼프" 05-14 다음 '58세' 김성령, 뽀글머리 변신... 다 내려놨다 ('금주를 부탁해')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