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출전' 신유빈의 유쾌한 한 마디 "출전한 세 종목 모두 메달 따야죠" 작성일 05-14 4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출전하는 세 종목 모두 메달을 따고 싶습니다" 한국 여자 탁구의 에이스 신유빈 선수가 오는 17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을 앞두고 남긴 소감입니다. 메달 기대가 가장 큰 혼합복식은 임종훈 선수와, 여자복식은 전지희를 대신해서 '새 짝꿍' 유한나와 듀오로 나서는데요. 신유빈의 당찬 포부를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LG 홍창기, 무릎 미세골절…“수술 불필요, 일주일 후 재검” 05-14 다음 '음주운전' 배성우 입 열었다 "'SNL7' 합류, 그 자체로 감격"[스타이슈]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