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 드림웍스 최초 실사 자신감…"액션→영상미 완벽 조화" 작성일 05-14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짐 오어 "궁극의 극장 경험…모든 면이 업그레이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x7q1e7IG"> <p contents-hash="ab60fe1cfc552e204fee970b51a9f6279270341fb7af98fa628cfc2caf5abb9a" dmcf-pid="FfMzBtdzs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최고의 명작이 최고의 라이브 액션으로 태어났다”, “하늘 끝까지 함께 올라간 듯한 짜릿한 플라잉 액션” 등 폭발적인 외신 호평 세례를 이끌고 있는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감독 딘 데블로이스)가 유니버설 픽쳐스 배급 사장 짐 오어가 드러낸 강한 자신감과 함께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91f563eaa4e07698d625d934408d53160712b4c1bdd3c3f3f5767835fd95a1" dmcf-pid="34RqbFJq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Edaily/20250514163423971hise.jpg" data-org-width="670" dmcf-mid="5gcU7ZMU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Edaily/20250514163423971his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4be9ecdd8c742cffd52159d07c1c2d1f89eb85ea85923a6ff2dce2cd68f5fd2" dmcf-pid="08eBK3iBDy" dmcf-ptype="general"> 도합 16억 5640만 달러(한화 약 2조 3254억 원)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린 레전드 애니메이션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의 첫 번째 이야기가 압도적인 스케일의 실사 영화로 재탄생하며 전 세계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드래곤 길들이기’의 배급사인 유니버설 픽쳐스의 짐 오어 배급 사장이 이번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div> <p contents-hash="962bf2812bb1f44efdfd3e8980378896c590dc36eeec08505c5e345f36178ea8" dmcf-pid="p6db90nbIT" dmcf-ptype="general">할리우드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짐 오어는 ‘드래곤 길들이기’에 대해 “블록버스터 액션, 숨막히는 영상미,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궁극의 극장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히컵’과 ‘투슬리스’가 펼치는 위대한 모험과 거대한 액션은 물론 실사화로 더욱 강화된 리얼리티와 스펙터클한 비주얼, 그리고 각각의 캐릭터들이 풀어내는 깊어진 서사와 감정까지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되었음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00ba1f0c80800535c14ec9554ee02d13420cc2555848dbb94f9d2457e06e735" dmcf-pid="UPJK2pLKrv" dmcf-ptype="general">또한 ‘드래곤 길들이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3부작에 이어 이번 실사 영화의 연출을 맡은 딘 데블로이스 감독에 대해 “그는 애니메이션의 명성을 기리는 동시에 새로운 차원으로 비상하는 놀라운 실사 영화를 탄생시켰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최초의 실사 영화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웰메이드 영화의 탄생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07f885ed261553277054b7d5de0222879bc71db664c55175063adf16d44112f5" dmcf-pid="uQi9VUo9IS" dmcf-ptype="general">여기에 스크리닝을 통해 먼저 만나본 외신들 역시 “최고의 실사 영화!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딘 데블로이스 감독의 마스터피스. 벅차는 프로덕션과 리얼리즘과 판타지가 섞인 놀라운 비주얼리티”, “역대 실사 영화 중 가장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최고로 아름다웠다” 등 완성도 높은 실사화에 역대급 호평 반응을 쏟아내고 있어 6월 극장가를 뒤흔들 대세작으로 기대를 모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152ce349742022b7891912a6a77bc1d61f09e349ab955815061e60b4e70dd2" dmcf-pid="7aDeJ4me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Edaily/20250514163426377uled.jpg" data-org-width="670" dmcf-mid="1L6puXxp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Edaily/20250514163426377ule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fb8a7e0b3fd1ce13e34f1f8c4333079f55b7de602acdfb65a787ebe4b78e45f" dmcf-pid="zNwdi8sdDh" dmcf-ptype="general">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바이킹답지 않은 외모와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히컵’과 베일에 싸인 전설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차별과 편견을 넘어 특별한 우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의 대표 프랜차이즈 ‘드래곤 길들이기’를 실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아카데미 4회 노미네이트, 전 세계 박스오피스 16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둔 동명의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3부작을 모두 연출한 감독이자 아카데미 3회 노미네이트, 골든 글로브 수상의 딘 데블로이스 감독을 비롯해 함께했던 제작진이 모두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바이킹 소년 ‘히컵’과 드래곤 ‘투슬리스’의 뜨거운 우정과 이들이 펼치는 경이롭고 스펙터클한 모험을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놀라운 시각효과와 사실감 넘치는 구현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2025년 6월 6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div> <p contents-hash="d0c1dcb2db540e32025901c59b3f0be4ecf515507c87da58031db21008e8457c" dmcf-pid="qjrJn6OJsC"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당당한 지드래곤, 마약 누명 언급 "조사 프로? 오해 풀었다" [이슈&톡] 05-14 다음 '재혼' 조혜련, 미혼 송은이에게 "내 전남편 소개해 줄까?"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