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이상호·정대윤 등에 포상금 수여 작성일 05-14 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14/AKR20250514138400007_01_i_P4_20250514163717462.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국가대표 선수단 합동 훈련. <br>[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14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 동계훈련센터에서 국가대표 선수단 합동 훈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r><br> 이번 합동 훈련에서는 2024-2025시즌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포상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br><br> 남자 스노보드 알파인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낸 이상호(넥센)에게 3천500만원, 남자 모굴 세계선수권 동메달 정대윤(대한스키협회)에게 3천300만원 등 선수와 지도자 28명에게 총 1억6천310만원을 지급했다. <br><br> 최홍훈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의 인사말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원윤종의 강연도 이어졌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잇, 오라클과 ‘미라클 프로그램’ 협업 체결…글로벌 테크기업과 본격 협업 05-14 다음 UFC 연패 이정영 퇴출 아니다…다음 시합 가능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