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투지 "강점은 비주얼, 밴드 이전에 모델 활동" [N현장] 작성일 05-14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4일 밴드 투지 싱글 5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nxCcFO5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732f111f2abc488be02eca0d850797471b7e0b2604de33fc0264ff1e72da6a" dmcf-pid="puLMhk3I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투지(2Z)의 주논(왼쪽부터)과 뉴본, 호진, 범준, 정현이 14일 서울 금천구 문화정원 아트홀에서 가진 다섯 번째 싱글 'CrossRoad(크로스로드)'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1/20250514164503832pmug.jpg" data-org-width="1400" dmcf-mid="3J27gxhL1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1/20250514164503832pm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투지(2Z)의 주논(왼쪽부터)과 뉴본, 호진, 범준, 정현이 14일 서울 금천구 문화정원 아트홀에서 가진 다섯 번째 싱글 'CrossRoad(크로스로드)'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7e0f35b7a362f6e17cd9abb6f73f87cfa88b4b0f880f51d5765367e91c6de0" dmcf-pid="U7oRlE0C5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밴드 투지(2Z)가 자신들의 강점에 대해 얘기했다.</p> <p contents-hash="4f11489d231e200c3cf0a6d5fda9299aa38020cf5b7890d9373d04799e7b7264" dmcf-pid="uzgeSDph5G" dmcf-ptype="general">14일 오후 서울 금천구 문화정원 아트홀에서는 밴드 투지의 싱글 5집 '크로스로드'(CrossRoa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서 투지는 신곡 '크로스로드' 무대를 펼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1cfab8f0266eb4a6d297a97f09283b6273a93f7ef933afbe2cbd144a97b47bb9" dmcf-pid="7qadvwUlXY" dmcf-ptype="general">이날 호진은 밴드 투지의 강점에 대해 "멤버들이 다들 밴드 이전에 모델 활동을 했기에 키가 크다"라며 "또 저희는 비주얼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e1bc66bca8acc2fef73796b759f5110ba3fe871a24cf9ed5b1b4e6d36fdd33" dmcf-pid="zFe8maZwHW"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 음악은 비트가 강한 비트건 미디엄템포의 느린 비트건 서정적인 멜로디를 추구하고 있다"라며 "어떤 노래이든 서정적이고 아름답다는 평을 많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너희가 있었기 때문에 살아갈 수 있었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그게 저희 투지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017e933ec46609b435db749a1fc2bdf468174b37bb95d9be9b0cb3ede7ff4fd" dmcf-pid="q3d6sN5rXy" dmcf-ptype="general">한편 '크로스로드'는 살아가야 하는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투지의 마음을 진정성 있게 담은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러브 어페어'(Luv Affair)가 담겼다.</p> <p contents-hash="91b657f99946eb4b1ee37cb15c16db341e5b674abc4058bc45becbe4f341c34e" dmcf-pid="B0JPOj1m5T"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크로스로드'는 네오 얼터네이트 록의 강력한 사운드에 팝적인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무드의 곡이다. 어쩌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집단 폭행을 당해 자신의 삶을 스스로 포기하려 하는 이들에게 마지막 희망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contents-hash="efa2c54f0b1ebb110c6a810800623244100e390d3fe699c5b5019158528149e2" dmcf-pid="bpiQIAtsGv"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근·은지원·규현·나영석, 6년 만에 미션 완료하나 [종합] 05-14 다음 "출연료 안 줘도 되니 집에 가자"…'카리브밥' 윤남노, 뱃멀미 앞 대성통곡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