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청취율 올랐다 "쥐꼬리만큼...오른 게 어디냐" (완벽한하루)

작성일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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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4de67fac5b71d0c1ab7856d4a1dad656baeb84ade5c5c3cce17b5005ea52f6" dmcf-pid="3oqXQbc6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xportsnews/20250514164308817cfum.jpg" data-org-width="550" dmcf-mid="tghj5S2X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xportsnews/20250514164308817cfu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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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ad4c4341b806c51fbd6b92747b4a2e20ca5563a88e28d083fb0d854bd4aa4a7" dmcf-pid="0gBZxKkPZ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이상순이 청취율이 올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372f803ede0795ebdfe5b889648b6b7d9ec470e23c609dca508ee8653009e55" dmcf-pid="phd9kiWAGk"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390dfa4646fe483137db220b5bfeb5c7ec410d4b5bbd5838d77caf9c962349e1" dmcf-pid="UlJ2EnYcZc"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이상순에게 "'저 과장된 기념으로 기분이 너무 좋아서 가방 하나를 질렀는데요. 오늘 급여 내역서를 주셨는데, 월급이 쥐꼬리만큼 올랐어요. 저 당황스러워요"라며 아쉬운 월급에 대해 얘기했다.</p>
          <p contents-hash="72070f487732381bade1793f396d3c0609716d71b7f9c9688d6e4a9242edb44c" dmcf-pid="uSiVDLGkHA" dmcf-ptype="general">이에 이상순은 "오늘 청취율 조사 결과를 들었다. 올랐다, 쥐꼬리만큼 올랐다. 그래도 여러분들 덕분이다. 지난번도 올랐고 이번에도 올랐다. 쥐꼬리만큼이지만 오른 게 어디냐. 제작진, 토마스 쿡, 애청자 덕분에 올라서 기분이 좋다"라며 라디오 관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8faaa0246b8646837b7bb3f92d41841d85abafe2b96397de10c9b3ea884d882" dmcf-pid="7vnfwoHEYj" dmcf-ptype="general">이상순은 "하지만 우리 PD는 아직 멀었다고 한다. 비행기가 궤도에 올라서 안전벨트를 풀 때까지 올라야 한다고 하더라, 알겠다고 대답했다. 우리 올랐다고 자만하지 말고, 더 열심히 하자"라며 라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99e026e29240f2c4e603834fc5a4c357b43a2cbe7c0309f6926f438a3951ff8" dmcf-pid="zTL4rgXDHN" dmcf-ptype="general">사진=안테나</p>
          <p contents-hash="e0fbeb03f9581b50932cd1feccf99f0f3d68a5af1c74d0dec1c04474ceb52a81" dmcf-pid="qyo8maZw5a"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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