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즐리, 14일 새 싱글 '꽃6.jpg' 발매…유니크 J팝 사운드 작성일 05-14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kTl7ZMUX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80dcc979a2ad529e01c2c109cbe136792995566658d49a7fd0a78ddcbb2c75" dmcf-pid="zEySz5Ru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GO Grou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1/20250514170355665kclz.jpg" data-org-width="1000" dmcf-mid="uaQ8kiWA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1/20250514170355665kc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GO Grou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e4627d1462e74d15aa86e53876da59939ead369bdec1ef8d0f084296af7d97" dmcf-pid="qDWvq1e7Y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아티스트 그리즐리(Grizzly)가 신곡을 통해 일상의 찬란함을 노래한다.</p> <p contents-hash="ef39a78ea552c37021eec31555998293079c29af85df7654c6667d14292b0112" dmcf-pid="BwYTBtdzZx" dmcf-ptype="general">그리즐리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꽃6.jpg'를 발매한다.</p> <p contents-hash="69a1d66d8bf5b0a2c94c34cfa40485e045442a5ab1553dc1af2cb3393bb6c52c" dmcf-pid="brGybFJqZQ" dmcf-ptype="general">'꽃6.jpg'는 그리즐리가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시리즈 앨범으로, 지난 2023년 8월 '꽃5.jpg'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의 앨범이다.</p> <p contents-hash="63edf7c904cfb9aa27f7e4c7e3cda59e0bb393dd1c4608ddb24cb3df2cfe4565" dmcf-pid="KmHWK3iBXP" dmcf-ptype="general">'꽃' 시리즈는 '우리 다투게 돼도 이것만 기억해 줄래 ●', '꽃집'(Feat. SUMIN), '이프'(Feat. 쿠기)', '메리 고 라운드' 등 곡들로 사랑받았고, 매 앨범마다 일상에서 오는 다양한 감정과 서사를 풀어내며 듣는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해왔다. 그리즐리는 이번 앨범 역시 특유의 감성을 담은 음악 세계로 리스너들과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1d8845772c557ce9353ad73507ff12180c7f88f4c36090fbebf71fa7a061071" dmcf-pid="9sXY90nb56"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보통의 하루'(はる)는 J팝 장르를 기반으로 강렬한 록 사운드와 서정적인 가사, 멜로디가 대조를 이루며 독특한 매력을 선사하는 곡이다. 말 그대로 평범한 일상을 의미하는 '보통의 하루'와 일본어로 봄을 뜻하는 히라가나 '하루'(はる)가 평범한 하루와 봄 사이의 감각적인 연결을 만들어 낸다.</p> <p contents-hash="839d333f0818844bd08c801b955ff55af7f0f43ccaca44f512c810b52eecad8e" dmcf-pid="2OZG2pLKY8" dmcf-ptype="general">특히 아주 보통의 하루 속 더 빛나는 순간들을 기억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가사가 그리즐리의 유니크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짙은 공감과 여운을 전한다.</p> <p contents-hash="1f4af225193d5c34601ebe1a370b42372e6ba78ee5559cb3078428f74aa87596" dmcf-pid="VS316qj414" dmcf-ptype="general">그리즐리는 앞서 타이틀곡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들판 위 자유로운 분위기의 그리즐리를 그리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티저와 상반된 무드를 예고하고 있는 영상은 리스너들의 궁금증을 자극했고, 뮤직비디오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p> <p contents-hash="b53a00d1fb665b014e04ae6c165bc79c17ee39675bc1d4b9ba376205faf80835" dmcf-pid="fv0tPBA8Hf" dmcf-ptype="general">한편 그리즐리의 새 싱글 '꽃6.jpg'는 1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87c54a92730d149610f14520f05ce6af85a491a5a3b192007eb29d7ca5c7e66" dmcf-pid="4TpFQbc61V"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주운전 논란’ 배성우, ‘SNL 코리아’ 뜬다…5년만 예능 복귀 05-14 다음 인급동 찍은 '아기 스타' 태하, 연예계 데뷔각 잡았다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