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삼바 군단'으로 향하는 이탈리아 최고 명장…60년 만에 자존심 내려놓은 브라질의 '파격 승부수' 작성일 05-14 54 목록 브라질 축구협회가 세계적인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65세·이탈리아) 감독을 축구 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브라질인 감독만을 대표팀 사령탑에 앉히는 순혈주의를 펼쳤던 브라질 축구협회는 60년 만에 외국인 감독 선임이라는 승부수를 던지며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축구 명가' 자존심 회복을 다짐했습니다.<br> <br>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관련자료 이전 [ETF/퇴직연금 Q&A] 퇴직연금 ETF에 ‘S&P500 ETF’를 추천하는 이유 05-14 다음 '당구천재' 김영원, 선배다운 출사표… "더 단단한 모습 보일 것"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