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대표 성추행 의혹’ 메이딘 수혜 활동 중단 “개인 사정” 작성일 05-14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K47PIiO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9557d20437e6d4d2d0f1983c26ccff0933b542f2ebd9a8c04c7ef5578929b0" dmcf-pid="Wd98zQCn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이딘 수혜 (사진=143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ilgansports/20250514183628575javj.jpg" data-org-width="647" dmcf-mid="xnrCcS2X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ilgansports/20250514183628575ja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이딘 수혜 (사진=143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a306efbd9b62d40f6385c15b84fd896ece713198570fe15bfeffe1032d7576" dmcf-pid="YJ26qxhLsY" dmcf-ptype="general"> 그룹 메이딘 수혜가 활동을 중단한다. <br> <br>14일 메이딘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수혜는 최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휴식을 가지기로 했다”며 “보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팬 여러분을 만나기 위한 결정이다”고 밝혔다. <br> <br>이어 “당사는 수혜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수혜가 다시 밝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br> <br>메이딘은 마시로, 미유, 수혜, 예서, 세리나, 나고미, 가은을 멤버로 지난해 9월 미니 앨범 ‘상승’을 발매하고 데뷔했다. <br> <br>그러나 같은해 11월 143엔터테인먼트의 A 대표가 소속 걸그룹 멤버를 강제 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 측은 해당 사실을 부인했고, 멤버 가은이 개인 사정을 이유로 팀을 탈퇴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br> <br>지난달 29일 가은의 친모가 기자회견을 열고 A 대표의 강제추행 및 부당 대우를 공개적으로 주장, 형사 고소를 예고했다. <br> <br>이에 대해 143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멤버 측은 이미 작년에 보도됐던 사건과 관련해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거액의 위로금을 요구했으며 이를 거부하자 약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형사 고소를 진행한 점은 유감스럽다”며 “이번 계기로 반드시 진실이 규명되길 바라며 법적 판단에 따른 책임 또한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표 강제추행 논란' 메이딘 측 "수혜, 개인 사정으로 휴식" 05-14 다음 현아 "♥용준형=관식이 타입…행복해서 살쪘다" (용타로)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