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방망이 대신 골프채 작성일 05-14 6 목록 메이저리그에서 이정후가 홈런을 쏘아 올렸다면, 제주도에서 열린 자선 골프대회에선 한국 야구의 전설들이 골프채를 들고 장타를 쏟아 냈습니다.<br> 때론 삐끗하며 웃음을 주기도 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역시 전설답네요. 스포츠 뉴스였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픽' 이뤄졌다…조혜련·페퍼톤스, 그룹 '메카니즘' 결성 [공식] 05-14 다음 황준성, 아내 항암치료에 눈물 "너무 가슴 아파" ('원더랜드')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