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맘' 정주리, 촬영장서 모유 수유 "일터에서 먹인 건 처음" 작성일 05-1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rFAl9HU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f46e39227cd6b2223c41101114ab1b22f349c6748afcd955860bdd3c3b4801" dmcf-pid="PWOpETf53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Chosun/20250514201225966rjju.jpg" data-org-width="700" dmcf-mid="VXRmfnYcu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Chosun/20250514201225966rjj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573ef3439401c57e2fbe3f7d17e262b677f17865d13ff80c51d50817ca726d" dmcf-pid="QYIUDy41zX"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촬영장에서 모유 수유를 했다. </p> <p contents-hash="b1f3006da550a81b4f8c357bebdaa3660fc780b6e2a20a166b6d3fb9865c9e2e" dmcf-pid="xGCuwW8t3H" dmcf-ptype="general">14일 정주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궁금한 거 있으면 다 물어보세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217fc262723aed1eb71b1e3136927b3224971943876275f8efa37ba89817c78f" dmcf-pid="yefcBMlouG"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촬영 중인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의 시누이들은 막내 도준이를 데리고 촬영장을 방문했고, 정주리는 쉬는 시간에 탈의실에서 모유 수유를 했다. </p> <p contents-hash="5277748ec94be768c2ebfed4ffd72e8806e64dd63ebc077b7fb7388285fe572e" dmcf-pid="Wd4kbRSg0Y" dmcf-ptype="general">정주리는 "(먹이면서) 얘기를 하자면 왜 도준이가 내가 일하는 데까지 왔냐면 예전에 내가 주리 목장으로 활동을 했다. 냉동실에 모유가 가득 있었다. 근데 지금 현재는 냉동실에 모유가 4개밖에 없다"며 "보통 하루에 6개 정도 먹는다. 도준이가 진짜 많이 먹는다. 안 나오는 게 아니라 많이 먹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분유도 도전했는데 두 번을 너무 토하고 안 먹더라"며 "나도 일터에 아기 데려와서 먹이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a1d3a3ba702887d704229b1b36a3343697d77f945bf962ee3d7abc00cbc60b" dmcf-pid="YJ8EKeva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Chosun/20250514201226276ynjd.jpg" data-org-width="1117" dmcf-mid="4us0kvVZ3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poChosun/20250514201226276ynj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e1cb44dfb7676c5025cb1d72c29ee9cc9a087e7aeb458e130e0d09b5a6c7bc" dmcf-pid="Gi6D9dTNFy" dmcf-ptype="general"> 촬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정주리는 "화장 바로 지우기가 아까워서 소통해 볼까 한다"며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f50ba22ab46fabd97cdcba40ec4e37c8e5d4cd645621ec34d908bb5a66b20f35" dmcf-pid="HnPw2Jyj3T" dmcf-ptype="general">정주리는 시댁과 사이가 정말 좋은 것 같다는 팬의 댓글에 "사실 어느 정도로 시댁과 사이가 좋냐면 살다 보면 남편과 안 맞을 때도 있고 사느니 마느니 할 때도 있다. 지금 10년 차인데 애들 키우면서 우여곡절이 있지 않냐. 근데 만약 남편과 내가 남이 된다면 그래도 (시댁과) '우리 서로 교류하자', '어머니, 우리 만나요' 이런 느낌이다. 그 정도로 사이가 좋다"고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d9160d381d2d7308a1ebf2629574d1c7eb13f85d42dd52266a8e1ac6b637263e" dmcf-pid="X6Bop4me0v"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콘서트 지연' 심경 "눈·우박에 기계 얼더라…잘했어야" 05-14 다음 '유재석 픽' 이뤄졌다…조혜련·페퍼톤스, 그룹 '메카니즘' 결성 [공식]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