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시스루 셔츠 입고 폭주…퇴폐미란 이런 것(‘수요일 밤에’) 작성일 05-14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afY9dTN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36708fe41077d3aeaab3dcbe20e1a35b8cb8e80c1ae941f873fa3ba4ac4483" dmcf-pid="6N4G2Jyj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수요일 밤에’. 사진|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tartoday/20250514211208419vtfd.jpg" data-org-width="700" dmcf-mid="4MtEZBA8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tartoday/20250514211208419vt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수요일 밤에’. 사진| tv조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a184fbab7188e84479684c61f47f715ea319b3a898d1ff85e83baedee908a43" dmcf-pid="PInudE0CZk" dmcf-ptype="general">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시스루 셔츠를 입고 퇴폐미의 끝판을 보여준다. </div> <p contents-hash="0c941978e893132db3a21b5497a290fae8021f24364b6218265c2fb869125070" dmcf-pid="QCL7JDphtc" dmcf-ptype="general">5월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는 ‘전영록 특집’으로 꾸며진다. 남다른 예술가적 DNA로 가요계는 물론, 영화계까지 접수한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전영록이 ‘수밤’을 찾는다.</p> <p contents-hash="55e236d5b8156bc4cfe88dd73661c60d6dcede7dce8a6cd468a52e946e0c7ff4" dmcf-pid="xhoziwUl5A" dmcf-ptype="general">올라운더 전영록과 함께하는 이번 특집에선 ‘미스&미스터’들도 가창력에 더해 댄스 실력까지 폭발시키며 숨은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트롯 스타들의 반전 퍼포먼스가 안방극장을 다시 한 번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3a137ae8b477e2e7df2243ca9e1f193b689cf765dd374d23105e29d6d1f782ee" dmcf-pid="y4tEZBA8Gj" dmcf-ptype="general">그 중심에는 명불허전 ‘퍼포먼스 장인’ 김희재가 있다. 이날 ‘수밤’에서의 첫 댄스 무대를 기획한 김희재는 전영록의 메가 히트곡인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시스루 셔츠에 가죽 재킷을 걸친 퇴폐미 스타일로 등장한 그는 마치 그 시절 영화배우 전영록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강탈한다.</p> <p contents-hash="6e9ecc0fd5d053ac39109e5e9a3d8459c1df8be8bdd1c8e2aa46652cda652905" dmcf-pid="W8FD5bc6HN" dmcf-ptype="general">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김희재의 아찔한 퍼포먼스에 현장은 더욱 후끈 달아오른다. 가죽 재킷이 펄럭일 때마다 객석의 누나 팬들은 엄지를 치켜세우고, 정서주와 오유진은 “이제부터 삼촌 말고 오빠”라며 소녀팬 모드에 돌입한다. 원곡자 전영록도 “80년대로 돌아간 것 같다”며 추억에 젖었다는 전언이다. 남녀노소 모두를 ‘희며들게’ 할 김희재의 무대는 본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14751d6df65d98d14856ee62b2fac765a941e4cbedf59cf13c6acd8441ce836a" dmcf-pid="Y63w1KkPHa"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트롯계 공식 뚝딱이’ 배아현이 ‘트롯 아이돌’ 김소연과 손잡고 아찔한 댄스 무대를 선보인다.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전영록이 번안해 부른 ‘카사블랑카’. 이날 배아현은 그간 숨겨왔던 웨이브와 리듬감을 뽐내며 섹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낸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아현 언니 춤 왜 이렇게 잘 춰?”라며 놀라고, 전영록 역시 “기가 막히게 예쁘게 췄다”며 극찬한다.</p> <p contents-hash="4a18bf785c80ac78e3d79f106415db52e6b19c8f6e65f17eabc940722e936634" dmcf-pid="GP0rt9EQYg" dmcf-ptype="general">이처럼 ‘수밤’은 퍼포먼스 서열을 뒤엎을 예측불허 무대들로 색다른 즐거움을 예고한다. 매주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찾아오는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는 오늘(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HQpmF2DxGo"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우 정우 유교 보이즈, 인형 보고도 배꼽 인사 “안녕하세요” (슈돌) 05-14 다음 "건강 좋아졌다"더니..이순재 또 한달만에 '건강이상설'에 누리꾼들 '걱정'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