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신봉선,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 비결 "피부과 시술" (슈돌)[종합] 작성일 05-14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xsRbc6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f4215444d3382eeeb9ee7b6688b42d9a57625587e24a788a39c49b3a90f641" dmcf-pid="bqMOeKkP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xportsnews/20250514220451461cqot.jpg" data-org-width="1314" dmcf-mid="WbdE6ug2X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xportsnews/20250514220451461cqo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f6d69baa19586bdae06fdd2fd07b8040a756d7a04b8359ba9b95ae0d726268" dmcf-pid="KBRId9EQ5s"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신봉선이 피부과 시술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296a70dc32f2314bbee029edffab10eb58ed49101a58d91dba0ddf5ed10ef98c" dmcf-pid="92iSL4meXm"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573회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편으로 김대희, 신봉선이 장동민과 지우와 만났다. </p> <p contents-hash="28523922e9073788bffb04f6090ec5fbe2e49ee079f94c397b36ff8f15ddc055" dmcf-pid="2Vnvo8sdXr" dmcf-ptype="general">이날 김대희, 신봉선은 2025년 '대화가 필요해' 콩트를 펼쳤다. </p> <p contents-hash="18298abf8d3f871b398d726847bd43d287c5b1566a131a8c7b771995241437de" dmcf-pid="VfLTg6OJ5w" dmcf-ptype="general">장동민은 "('개그콘서트') 가상 세계에서 아버지, 엄마다. 대화가 필요해를 한 지가 20년이 넘었다"며 "거기에서 (김대희, 신봉선이) 못 벗어나는 두 분이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2349f3e45d7f7d2be6d0d30d0cdf4300064640d804e7a7152bf9f7d724c798" dmcf-pid="f4oyaPIi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xportsnews/20250514220452987erwu.jpg" data-org-width="550" dmcf-mid="YsEduY6F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xportsnews/20250514220452987erw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1c1675eca5ca4c049b7852d961761b61ae6893d4bb88b5254e103fbecff0962" dmcf-pid="48gWNQCn1E" dmcf-ptype="general">김대희와 신봉선은 가발을 착용한 채 첫 등장부터 티격태격 콩트를 선보였다. 신봉선이 지우를 보며 "아이고! 예뻐라"라고 하자 김대희는 "소리 지르지 마라. 아 놀란다"며 익숙한 케미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474eaa86da7ee35030690851362818dfc85ef30b42c3f6352549b511a30e476" dmcf-pid="86aYjxhL5k" dmcf-ptype="general">이를 보던 김준호는 "콘셉트가 확실하다"고 웃었고, 장동민은 "저도 정신 못 차린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할머니 분장을 한 신봉선을 본 지우는 말투까지 달라졌음에도 "봉선 이모 아니냐"며 단번에 알아봤고, 신봉선은 "오늘은 할머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74c2885fcf78ac06448867429a9d42c7d393ff18346858405489b87f845703e" dmcf-pid="6PNGAMloYc"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김대희는 신봉선에게 "얼굴이 많이 예뻐졌다. 칼댔나?"며 돌직구를 날렸고, 신봉선은 "뭔 소리냐. 뭔 칼을 대냐"고 발끈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cb996dc3fadd20c4ff6604ec488445db4c4b0e92e182a1aa9ed93d444639e1" dmcf-pid="PQjHcRSg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xportsnews/20250514220454653hixu.jpg" data-org-width="841" dmcf-mid="Gn0Tg6OJ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xportsnews/20250514220454653hix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13a61c19670085b017df10d8b355cb0f495717b561ffce6a896f0b1d9d7a658" dmcf-pid="QxAXkevaZj" dmcf-ptype="general">이에 김대희가 "못 본 사이에 왜 이렇게 예뻐졌냐"고 묻자 신봉선은 지우를 향해 "외계인이 얼굴에 레이저를 쐈다. 외계인 이름이 울쎄라다, 써머지다"며 피부과 시술을 외계인에 빗대 재치 있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671d7774455010ee4c4bb1e2ccbe80a496e6fff3f59a69694463e438ad426d1" dmcf-pid="xMcZEdTNGN" dmcf-ptype="general">지우가 "그거 아프냐"고 묻자 신봉선은 "아프다. 아픈데 참아야 된다. 예뻐지려면 참아야 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자 지우는 "안 그래도 예쁘다"며 따뜻한 한마디로 감동을 안겼고, 신봉선은 "1년에 한 번씩 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21cb3dd99992a15cce55eb389e3bcb7769e266565e1d132255fc53655c0edf41" dmcf-pid="yWuizHQ01a" dmcf-ptype="general">사진=KBS 2TV 방송화면 </p> <p contents-hash="10b7ba64d91041e7e63e895727cd03c864b99e4243b4d499c94e4f9e54ee2916" dmcf-pid="WY7nqXxpYg"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해수, 5세 子 자랑…이수영 만나 잘생긴 얼굴 덕 연극부 뽑힌 사연 (유퀴즈) [종합] 05-14 다음 박현호♥은가은, 벌써 2세 준비 "태몽도 꿨어"('신랑수업')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