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예뻐졌냐" 질문에…신봉선 "얼굴에 레이저 쐈다" 작성일 05-1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4UzOgXD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d70b37af3c4543339479f22e5c0ceb90e8159fbd40710a02df82f3da751675" dmcf-pid="78uqIaZw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신봉선이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피부과 시술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사진=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moneytoday/20250514222633960hnsq.jpg" data-org-width="532" dmcf-mid="U8iouY6F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moneytoday/20250514222633960hn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신봉선이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피부과 시술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사진=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800d65a1233aa3a27bfb067591f69aa496682e03fecf0bbb4f562446664261" dmcf-pid="z67BCN5r5p" dmcf-ptype="general"><br>방송인 신봉선이 피부과 시술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56350061dfe164bfb3ee186fe13f4f34547197781def858477159e1ebf03bc2" dmcf-pid="qPzbhj1m10"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김대희와 신봉선은 과거 아들 역할로 호흡을 맞췄던 개그맨 장동민·지우 부녀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9a6473d4d1548e2c6c6ec829dec73ad86169fa6903f583d4b700a2e0e86c0523" dmcf-pid="BQqKlAtst3"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개그콘서트) 가상 세계에서 아버지, 엄마다. '대화가 필요해'를 한 지 20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c7371fc186561b54ad32803f55f45d2f80945567d53e5ddfe8537cf49a06a6a" dmcf-pid="baQR1hKG5F" dmcf-ptype="general">김대희는 신봉선에게 "얼굴이 많이 예뻐졌다. 칼댔냐"고 물어봤고 신봉선은 "뭔 소리냐. 뭔 칼을 대냐"고 맞섰다. </p> <p contents-hash="aee32d21a74f1628e0f7a0b6813310ad2be8044730c3a57ffd10d2285291115f" dmcf-pid="KNxetl9HZt" dmcf-ptype="general">김대희가 재차 "못 본 사이에 왜 이렇게 예뻐졌냐"고 하자 신봉선은 지우를 향해 "외계인이 얼굴에 레이저를 쐈다. 외계인 이름이 울쎄라, 써머지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5150d9b17b2efafc3ae3cf65b917bbcac73f721af41a2214b18be062fd6c7cf8" dmcf-pid="9jMdFS2XG1" dmcf-ptype="general">지우가 "그거 아프냐"고 물었고 신봉선은 "아프다. 아픈데 참아야 된다. 예뻐지려면 참아야 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e425ad8896f5f200424532cbfe4690e1c6f2a0da1f67d426e40cd67a400c21d" dmcf-pid="2ARJ3vVZG5" dmcf-ptype="general">지우는 "안 그래도 예쁘다"고 말했고 신봉선은 "1년에 한번씩만 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ddcd8a4605116bd31045e9e90c8709b67c9dcc5496fda0f3807f9e633fde2ff" dmcf-pid="Vcei0Tf5XZ"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교수→강남 8학군 교장, 내새끼 지상주의+분재 교육에 일침 “바보 어른 돼”(유퀴즈) 05-14 다음 [창사기획]'초실사 아바타부터 작곡까지'..미래 여는 대덕 AI 기술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