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 영숙 소개팅남 밝혀졌다…"마음 복잡해져, 운명의 장난" ('나는솔로') 작성일 05-1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GdEdTN1S">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4RHJDJyjHl"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ccd89ebab80d0b172d58d64b6e57d792d17bbaca267fa58993493444b1feaa" dmcf-pid="8eXiwiWA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ENA, SBS Plu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10asia/20250514224603424jedq.jpg" data-org-width="700" dmcf-mid="2PiF2FJq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10asia/20250514224603424je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ENA, SBS Plu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ed91b7c91d789fb2931b34c8860ca3a2276cc5e8efe58215409fd0d359d2d2" dmcf-pid="6dZnrnYcGC" dmcf-ptype="general"><br><br>‘나는 SOLO(나는 솔로)’ 26기 영숙이 소개팅에 이어 ‘솔로나라’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솔로남의 정체를 드디어 공개한다.<br><br>14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숙이 과거 소개팅으로 만났던 ‘그 남자’와의 사연을 털어놓으며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br><br>앞서 영숙은 “결혼을 위해 선을 100번 봤다”는 사실과 함께 ‘솔로나라 26번지’에서 5~6년 전 소개팅남을 마주했다는 사연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던 터. 이날 영숙은 모두가 궁금해하던 ‘소개팅남’의 정체를 마침내 고백한다.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 분이) 낯이 익은 거다. 보통 인연이 아닌 것 같다. 소개팅을 했던 시점은 오래 됐다. 그래서 처음엔 기억이 안 났다”고 떠올린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32b5ace5fdcade88f6dc70268cbd38e02967edf493d1d4b854970692b20cfe" dmcf-pid="PJ5LmLGk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10asia/20250514224605125xlme.jpg" data-org-width="900" dmcf-mid="Vps2J2Dx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10asia/20250514224605125xlm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c8125406e21c3ac357aaaacbc0c80cd87562582f26d7061fda52ce99676f67" dmcf-pid="QQWRcRSg1O" dmcf-ptype="general"><br>이어 영숙은 “그분 연락처가 (내 휴대폰에) 저장돼 있다. 그분이 맞는 거 같아서 다시 들어가서 (메신저 톡) 사진을 보니까 역시 맞았다.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마음이 복잡해졌다”라고 심란함을 내비친다. 자신의 휴대폰 속에 저장된 그 남자의 정체를 확인시켜 준 영숙은 “여기 있는 동안은 다시 얘기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한다.<br><br>믿기 힘든 인연에 MC 송해나도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라고 경악한다. 데프콘 역시, “이건 운명이다. 여러분들이 나서줘야 한다. 모두가 연애조작단이 돼야 한다”며 과몰입한다. 이이경은 “전국민이 나서줘야 돼”라고 ‘대국민 연애 조작 캠페인’까지 추진하는데, 3MC를 단체로 흥분시킨 영숙의 ‘운명남’이 누구인지 관심이 쏠린다.<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노사연, ‘눈 떨림’ 수술받았다…“뇌혈관이 안면 신경 눌러” (라스) 05-14 다음 이다해 "♥세븐, 연애시절 비밀데이트 중 日 팬이 알아보자 내 손 놓고 줄행랑" ('신랑수업')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