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현영, 해외 여우조연상 타고 야망 “30만 돌파하면 무반주 라이브” (라스) 작성일 05-14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fisoHEm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47dd5fc81126b867e063259c38ebf309dffebf3ec19b24ccf714f158f8f715" dmcf-pid="V74nOgXD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예능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ilgansports/20250514230238931rpzy.png" data-org-width="800" dmcf-mid="bY1pP7aV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ilgansports/20250514230238931rpz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예능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069d5581ce4b8b891078b860367eb851190cd89e6df769cb4fb1b1cb220c86" dmcf-pid="fz8LIaZwrA" dmcf-ptype="general"> 방송인 현영이 배우로서 야망을 드러냈다. <br> <br>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가수 노사연, 방송인 현영, 가수 겸 배우 비비, 찰스엔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br> <br>이날 현영은 “‘짜장면 고맙습니다’라는 영화에 출연했는데 인도와 프랑스 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받은 지 3년 됐다”고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bc020722ceafdddc71b24d99eb7f5e8e9057541d92efc8a2e5930ccf5b2337" dmcf-pid="4q6oCN5r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예능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ilgansports/20250514230240387eygi.png" data-org-width="800" dmcf-mid="KBZqeKkP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ilgansports/20250514230240387eyg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예능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b511976e0b2d1b0da8ef2df08337dfc201d6f20e117ef90dd9cf86bcb4d0baa" dmcf-pid="8lZqeKkPDN" dmcf-ptype="general"> <br>그의 주연영화 ‘하루 또 하루’가 지난달 17일 개봉했다. 현영은 “여자 주인공, 엄마 역이다. 한 가정의 이야기다”라며 “‘폭싹 속았수다’처럼 한 가정이 잘 지내다가 망하는데 엄청 운다. 눈물 연기를 진짜 많이 했다”고 말했다. 특유의 비음 하이톤이 아니라며 즉석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br> <br>흥행 공약도 걸었다. 현영은 “상영관에서 개봉을 했는데 단편 영화 극장 개봉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만약 ‘하루 또 하루’가 30만 관객이 동원되면 ‘라스’에 나와 ‘누나의 꿈’ 의상을 입고 그시절 댄서까지 동원해서 무대를 하겠다”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a2446d234f585ae11dfa2b976c409c412344478d2305df947feb7b9f423107" dmcf-pid="6S5Bd9EQ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예능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ilgansports/20250514230241956typj.png" data-org-width="800" dmcf-mid="9O6oCN5r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ilgansports/20250514230241956typ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예능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4e79ecc7af75c153b1d99c8605905a56b01531faa10111b7b3aadb97364713" dmcf-pid="Pv1bJ2Dxwg" dmcf-ptype="general"> <br>김구라는 “본인 유튜브에서 하지 왜 여기서 하냐”고 묻자, 현영은 굴하지 않고 “라이브 무대로 하겠다. AR깔지 않은 최초 올 라이브로 하겠다”고 말했다. 아직 관객은 1만 명을 채우지 못한 상황이라고. <br> <br>이를 옆자리서 가만히 듣던 노사연은 “방송 끝날 때 쯤 너무 피곤할거같다. 목소리 톤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6기 女 스펙, 역대급 찍었다 "미국 변호사→독일 유학 10년 차 첼리스트"('나는 솔로') 05-14 다음 천재 작곡가 故 김순남의 가곡, 초여름 밤을 적신다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