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비비, 대박난 ‘밤양갱’ 저작권 수입 “장기하가 짭짤…고맙다고 연락” (라스) 작성일 05-1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rI8Uo9D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a7533b38770504c4171869201f802439711814732520048bd54fbc6489b4b1" dmcf-pid="QNpzrnYc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예능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ilgansports/20250514231256819qjmc.png" data-org-width="800" dmcf-mid="6gUqmLGk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ilgansports/20250514231256819qjm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예능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f700d4ef2eb051b565c914c0302eab3a7dcb50d30b0ee3f28ba0a7900f5259" dmcf-pid="xjUqmLGkm5" dmcf-ptype="general"> 가수 겸 배우 비비가 ‘밤양갱’ 열풍 그 후와 새 앨범을 소개했다. <br> <br>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가수 노사연, 방송인 현영, 가수 겸 배우 비비, 찰스엔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br> <br>이날 비비는 “원래는 제가 키치한 음악을 하고, 19세 제한이 걸리다보니 어린 분들이나 나이가 있는 분들은 저를 잘몰랐다. 그런데 ‘밤양갱’을 하고 나니 초등학생들과 언니들이 많이 알아주신다”고 밝혔다. <br> <br>저작권 수입에 대해서는 비비가 “제가 쓴 곡이 아니라 장기하 오빠가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장기하가 연락해 ‘고맙다’고 이야기했다고. <br> <br>제2의 ‘밤양갱’을 노릴 신곡도 준비해뒀다. 비비는 “앨범이 나오는데 타이틀곡을 아직도 못 정했다”며 ‘왔다갔는교’와 ‘책방오빠 문학소녀’를 즉석에서 한소절 씩 선보였다. <br> <br>이를 들은 노사연과 찰스엔터는 ‘책방오빠 문학소녀’에 표를 줬다. 장도연도 “이런 곡은 비비만 부를 수 있다”고 거들었다. 김구라는 “사실 ‘왔다갔는교’가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br> <br>김국진은 “비비가 부르니까 둘다 너무 좋다”며 응원을 보냈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26기 솔로녀, '교수→미국 변호사' 나이・직업 공개…옥순 "화실 운영" 05-14 다음 '스포일러 절대 지켜' 손석구X김다미 비밀 뭐길래...감독도 셀프 입단속 ('나인 퍼즐')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