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녀 현숙 “10년 차 미국 변호사” 장기자랑 애교폭발 (나는 솔로)

작성일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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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4b9616e25214011617d56df8528d232492654fdc075f308285be140f6d3621" dmcf-pid="PpOgpy41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en/20250514231223982sevs.jpg" data-org-width="600" dmcf-mid="4Ap4vk3I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en/20250514231223982sev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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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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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en/20250514231224168vmkv.jpg" data-org-width="600" dmcf-mid="8z1hP7aV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en/20250514231224168vmk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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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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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xuCNuY6Fl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8dca0497c41b2948bfd0ec66836c921ede2f98fa4b29eb575079299a81f94e5b" dmcf-pid="yhJ2hj1mWg" dmcf-ptype="general">가장 많은 첫인상 선택 표를 받은 인기녀 현숙이 장기자랑 애교 폭발했다. </p>
          <p contents-hash="12a48c538958811f537874de488759dc5079b76778d6b0fc133cc536b8e56342" dmcf-pid="WliVlAtsTo" dmcf-ptype="general">5월 1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6기 여자들이 자기소개를 했다. </p>
          <p contents-hash="3461826abfe95cd82ad74567a029675dbc06dee53d972bb52545b9f1e7896827" dmcf-pid="YSnfScFOlL" dmcf-ptype="general">현숙은 87년생 38세로 서울에 살고 있는 10년 차 미국 변호사였다. 현숙은 인터넷 정보 보안 서비스 기업 사내 미국 변호사라 밝혔다. </p>
          <p contents-hash="ecf99b64e3f222ee7d54e4b68aa0a6def53eb9147bef303aca41854c3cabffe9" dmcf-pid="GvL4vk3Ivn" dmcf-ptype="general">이어 현숙은 “쉴 때 OTT 서비스를 많이 구독하고 밖에 나가서 노는 것도 좋아한다. 캠핑 의자 가지고 한강에 가서 노는 것도 좋아하고 회사가 판교라 출근길에 청계산 등산하고 회사에 갈 때도 있다. 이런 것들을 주로 혼자 했다. 혼자 하는 것만 재미있다고 생각한 때도 있다. 시간이 지나며 생각이 바뀌었다. 지금은 잘 맞는 분과 함께 하는 것이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623627c2bc7d3a39f06fe6edbd98508e0f24f21494fd5ef581c1149cb9b5225" dmcf-pid="HTo8TE0Cyi" dmcf-ptype="general">또 현숙은 “면접 때 소개 문구로 함께 일하기에 태도가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제 한 사람과 인생을 함께하기에 태도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솔로나라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 소망을 담아 장기자랑을 준비했다”며 ‘평생직장’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a4ea68f2c5f9484d736b6661a410e855ca95dbcf73ac908a2e201c697f07b145" dmcf-pid="Xyg6yDphWJ" dmcf-ptype="general">현숙은 노래를 부르며 손동작으로 율동을 선보였고 애교폭발 귀여운 움직임에 이이경이 “또 몰리겠다”고 반응했다. 데프콘도 “저렇게 하면 더 마음이 간다”고 봤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ZWaPWwUlWd"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5YNQYruSC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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