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고기는 뭔가 달라" 노사연, 대흥분 미담 방출[라디오스타][★밤TView] 작성일 05-14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vsrnYcTv">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b9TOmLGkh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1bb41c0371d0b086c59c3d88baa145184b6afa36995178164e056ad9f1b260" dmcf-pid="K2yIsoHE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아이유(왼쪽), 노사연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tarnews/20250514235004383xjqs.jpg" data-org-width="1000" dmcf-mid="7efq7GP3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tarnews/20250514235004383xj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아이유(왼쪽), 노사연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3d3884d34e766479f2b609b577a35c24f204b894857ccccc6096cb87c27d3a" dmcf-pid="9VWCOgXDvh" dmcf-ptype="general"> 가수 노사연이 후배 아이유의 인성을 칭찬했다. </div> <p contents-hash="c5bc12ecdfe098ce7f282f815c3c9ce0df0632ce704c752124e6b8fd174ad2eb" dmcf-pid="27IEcRSgSC"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노사연과 비비, 방송인 현영, 유튜버 찰스엔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6f92984bc1958c7d5e2d538beed661ff7284c8e5d43187738288afbeba35ea3" dmcf-pid="VzCDkevavI" dmcf-ptype="general">이날 노사연은 지난 2010년 출연했던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영웅호걸'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과식으로 급체를 해서 응급실에 갔는데 담당 PD가 놀라서 병문안을 왔다. 촬영 때 무리해서 입원한 걸로 생각하고 온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e3106562128c75e93ad5cb0c8d33b938637952c39086ec57d1b8b9874886b8" dmcf-pid="fqhwEdTN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tarnews/20250514235005987ezcl.jpg" data-org-width="560" dmcf-mid="zmscjxhL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tarnews/20250514235005987ez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0526c3dad7616691dab7bcd2b3764096856cb7a086da9d0efbb4a89385d54a" dmcf-pid="4BlrDJyjhs" dmcf-ptype="general"> 그는 "PD가 너무 미안해하길래 그게 아니라 과식 때문이라고 알려줬다. '영웅호걸' 때 병원을 세 번 갔는데 다 과식 때문"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c63585e86ebced54eea863a335c03a4abb0100db92bf55ad3ba820148f0d8c46" dmcf-pid="8bSmwiWACm" dmcf-ptype="general">이어 "'영웅호걸'로 인해 아이유를 얻었다"며 "그때 열여덟 살이던 아이유가 저를 보자마자 '언니'라고 부르더라. 지금까지도 언니라고 부른다.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아이유와 인연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823857ed8b547485a30c8da99f2438b124148a3089d3f798ff514874df59f7ee" dmcf-pid="6KvsrnYcvr" dmcf-ptype="general">또 "제가 '너는 평생 갈 아이'라고 했다. 아이유와 첫 만남으로부터 15년이 흘렀는데 (아이유가) 추석, 설날 때 꼭 명절 선물을 보낸다"고 아이유 미담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744ac8ffb21f5dd9bf3d59a19ed93f5976c4383e83a5bf1bd1c21db8f1f54b" dmcf-pid="P9TOmLGk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tarnews/20250514235007592iwqv.jpg" data-org-width="560" dmcf-mid="qPwNg6OJ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starnews/20250514235007592iw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c8be32d0d3b07cf18c7d3d2cc7b19c7ce62c647c535abfad819396de40b377" dmcf-pid="Q2yIsoHElD" dmcf-ptype="general"> 노사연은 "예전에는 로열젤리도 보내고 절벽 같은 데서 나는 꿀, 고기 같은 걸 보내더라. 계속 보낸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div> <p contents-hash="1d11c5ee14ef4ab669628ff2af571db17f3f7c10b7c53bb03403efe6720ad5fd" dmcf-pid="xozF1hKGv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이유 고기는 다른 고기와 다르다. 특별한 선물이기 때문에 아들도 남편도 안 주고 저만 먹는다. 아이유의 선물들을 받아서 먹고 지금까지 건강한 것"이라고 흥분하며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p> <p contents-hash="890b0add5e5e959d711232b840b8e815df90e783b02fbbebd173ba993db93f5c" dmcf-pid="ytEgL4mevk"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춘천초 탁구부, 강원 탁구의 살아있는 뿌리 05-15 다음 노사연, 인사 안 한 후배 실명 폭로 "선배 모르는 척 건성으로 인사" ('라스')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