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천만 구독자' 아이유, 다이아 버튼 받았다..언박싱 공개! 작성일 05-1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m3Gm7v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dce8881f594b0e0c1a4202a259059224f97765468069ec7e4a6e7ccc435d63" dmcf-pid="3iY2uY6F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poctan/20250515001047653xzjt.jpg" data-org-width="650" dmcf-mid="tBbgRbc6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poctan/20250515001047653xzj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e0f53e41de352c2005bef08a67860e116670d4be6701b8d010f6c59a916aa6" dmcf-pid="0nGV7GP3hL"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유튜브 구독자 1천만 명을 달성하며 다이아 버튼을 수령,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눴다.</p> <p contents-hash="f1eadbc71a3de9d64e26bbdc7ef2f4bf5aeb127dd1ed2d7918620d84354f230c" dmcf-pid="pLHfzHQ0Wn" dmcf-ptype="general">14일 아이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을 통해 “1000만 유튜버 이지금의 다이아 버튼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4b2d7c5e2246c14a1eb1b16dfc227bc52045a68db63fb3844b7f94ed3c4ffac" dmcf-pid="UoX4qXxpyi"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아이유는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다”며 다이아 버튼이 담긴 상자를 직접 열었다. “인증서도 같이 왔다”며 소중히 꺼낸 버튼을 들어 보인 그는 “진짜 무겁다. 뒤에는 ‘이지금’이라고 적혀 있다. 너무 영롱하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a120a555d26100c1236c55ba179438a9a70f3a8286f778e35b58bb6ae7bee8c" dmcf-pid="ugZ8BZMUWJ" dmcf-ptype="general">특유의 재치를 더해 “앞으로는 이걸 텔레토비처럼 들고 다녀야겠다”며 웃음을 자아낸 아이유는 “이건 저 혼자 받은 게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든 버튼”이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13c4840b885a7e4f236941a0e9ac5b30a1dbf825d2781b12c2f67c9c6207624" dmcf-pid="7a56b5RuCd" dmcf-ptype="general">1천만 구독자 달성 순간을 떠올리며 “그때 라이브 방송을 했었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다. 지금은 그때보단 조금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벅차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3af4f4efd1029e0e8434c9a5ed13593b65d6dcb0fbca898c43238d1df45af8f" dmcf-pid="zN1PK1e7ve" dmcf-ptype="general">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으로는 아버지와 함께 찍은 만우절 콘텐츠를 꼽았다. “그 영상이 1천만 뷰를 넘길 줄 몰랐다. 아버지의 연기도 빛났다”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ff2b66db9eeda47c9d7ccb164bafd951eacd330d989181b5a2299b1add98281" dmcf-pid="qjtQ9tdzWR" dmcf-ptype="general">애착이 가는 콘텐츠 시리즈에 대해선 “‘아이유 TV’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며 많은 역할을 해줬다. 또 ‘팔레트’는 이 채널의 정수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진심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5e4215ff010e63b0747f1df05ce015afce00cab3b65b1179496c04a36660626" dmcf-pid="BAFx2FJqvM" dmcf-ptype="general">끝으로 아이유는 “다이아 버튼이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루비 버튼이라는 게 있다고 하더라. 이제 목표는 5천만 구독자”라며 새 목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ssu08185@osen.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민 "큰일 앞두고 남의 결혼식 안 가는 것 몰라" (신랑수업) 05-15 다음 '나는 SOLO' 26기 영자, 영철 수다 받아주는 내공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