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밤양갱’ 저작권료? 장기하가 많이 받아…고맙다고 연락 와” (‘라디오스타’) 작성일 05-15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p6jqXxp1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291783f207088bdf2f698dfff23cc49c2ea1a49ecc64cba3c7c781717c9ae1" dmcf-pid="2UPABZMU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tartoday/20250515002408266jhcq.jpg" data-org-width="700" dmcf-mid="KzPABZMU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tartoday/20250515002408266jh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288127a8076b03d8c0514203965703e35326d043e78822bd2608cf44021c5e" dmcf-pid="VuQcb5RuYC" dmcf-ptype="general"> 가수 비비가 ‘밤양갱’ 흥행 이후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896e968c49242312ebdf007df7801ed07c0d839ccd5a281bbb6ec094b7fe923a" dmcf-pid="fHBdtl9HGI"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노사연, 현영, 비비, 찰스엔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34d9b4d12bd1dad4ca3f5e98cf571c6a65516096a6ec0e866d10aa4b61c033b" dmcf-pid="4XbJFS2XXO" dmcf-ptype="general">이날 비비는 “내가 원래 키치한 음악을 하다 보니까, 또 키치한 음악에 19세가 걸려서 알아보는 연령대가 한정적이었다. 그런데 ‘라디오스타’에서 ‘밤양갱’을 부른 후로 전 연령대에서 인지도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무반주 ‘밤양갱’ 이후 인지도가 확 높아졌다는 것.</p> <p contents-hash="298d3900785666f9984c6e53553e332fa9d23d16cd1cc1164adc5ce6ea291fd2" dmcf-pid="8ZKi3vVZHs" dmcf-ptype="general">김국진이 “‘밤양갱’ 저작권 수입도 짭짤했을 것 같다”고 하자 비비는 “‘밤양갱’은 내가 쓴 게 아니라 (‘밤양갱’ 작곡가인) 장기하가 많이 받았다. 장기하에게 직접 연락이 왔다. 고맙다고”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ea29d4aa5bff8e39d15898a95a2a3b1121b8b50abf5ebd6a796b4e6068e5c10c" dmcf-pid="659n0Tf5Hm" dmcf-ptype="general">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P12Lpy41Zr"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6기 영숙 "영수, 과거 소개팅으로 만났었다…보통 인연 아냐" 05-15 다음 유튜버 찰스엔터, 연프 출연진에 공식 사과 “죄책감 느껴” (라스)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