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포항, 2부 김포에 덜미…경기 후 충돌 작성일 05-15 70 목록 K리그1(원) 포항이 2025 코리아컵 16강에서 2부 리그 팀 김포에 덜미를 잡히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습니다.<br><br>'디펜딩 챔피언' 포항은 어제(14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선취골을 내주고 끌려가던 전반 10분, 어정원의 프리킥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채프먼에 결승골을 내주며 1-2로 패했습니다.<br><br>경기 내내 첨예한 신경전을 벌였던 양 팀은 경기 종료 직후 충돌했고, 포항 박태하 감독은 "어정원이 얼굴에 침을 맞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습니다.<br><br>#김포 #코리아컵 #포항 #어정원<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트리플에스, 코어팬 ‘깨어’나게 만든 세계관… 또 커리어하이 ‘노린다’ [줌인] 05-15 다음 비비 "3년전 정신적으로 많이 아팠다..악플 탓 SNS도 못해"(나래식)[순간포착]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